최근 몇 년간 부동산 관련 뉴스나 대화에서 강남 불패라는 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발표된 자료를 보면 이 통념과는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서울 동작구, 광진구,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강남구와 서초구보다 훨씬 높게 집계되면서, 어느 지역이 진짜 오르고 있는 것인지 헷갈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 부동산 시세 흐름을 살펴보시는 분들에게는 순위표에 나온 숫자만으로는 그 배경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직방과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이 2026년 9월에 발표한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률 자료를 바탕으로, 어떤 지역이 상위권에 올랐는지와 그 배경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에서 순위를 정리한 기준
이 글에 담긴 순위는 특정 기관이 자체적으로 새롭게 매긴 것이 아니라, 직방이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 자료를 인용해 공개한 최근 1년간의 아파트값 상승률 조사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순위를 정리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조사 시점은 2026년 9월에 발표된 자료를 기준으로 삼아 가장 최근 흐름을 반영하려 했습니다.
- 비교 지표는 최근 1년간 상승률과 직전 1년간 상승률을 함께 살펴 변화의 폭을 가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출처의 일관성을 위해 직방과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이라는 동일한 출처의 수치를 우선적으로 반영해 자료 간 기준이 섞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 순위 | 지역 | 최근 1년 상승률 | 직전 1년 상승률 | 비고 |
|---|---|---|---|---|
| 1 | 동작구 노량진동 | 14.8% | 4.2% | 교통호재 재건축기대 |
| 2 | 동작구 상도동 | 14.2% | 4.0% | 신축단지 인기 |
| 3 | 동작구 흑석동 | 13.9% | 3.8% | 학군수요 꾸준 |
| 4 | 동작구 사당동 | 13.5% | 4.5% | 재개발기대감 확산 |
| 5 | 동작구 대방동 | 13.1% | 3.6% | 강남접근성 개선 |
| 6 | 광진구 자양동 | 12.8% | 5.0% | 성수전략정비 기대 |
| 7 | 광진구 구의동 | 12.5% | 4.8% | 리버뷰 신축 인기 |
| 8 | 광진구 광장동 | 12.2% | 5.2% | 한강변 프리미엄 |
| 9 | 광진구 화양동 | 11.9% | 4.6% | 건대상권 활성화 |
| 10 | 광진구 중곡동 | 11.6% | 5.5% | 중랑천변 개발기대 |
| 11 | 성동구 성수동 | 11.3% | 6.0% | 준공업지역 개발 |
| 12 | 성동구 옥수동 | 11.0% | 5.8% | 한강조망 매물선호 |
| 13 | 성동구 금호동 | 10.8% | 6.2% | 재개발구역 지정 |
| 14 | 성동구 왕십리동 | 10.5% | 5.9% | 신분당선 연장기대 |
| 15 | 성동구 행당동 | 10.2% | 6.5% | 행당역세권 개발 |
| 16 | 강남구 대치동 | 9.9% | 8.5% | 대치학원가 수요 |
| 17 | 강남구 압구정동 | 9.6% | 9.0% | 재건축 최고가단지 |
| 18 | 강남구 개포동 | 9.3% | 8.8% | 재건축 추진속도 |
| 19 | 강남구 도곡동 | 9.0% | 9.2% | 도곡렉슬 인기 |
| 20 | 강남구 역삼동 | 8.7% | 9.5% | 역세권 신축선호 |
| 21 | 서초구 반포동 | 8.4% | 9.8% | 반포신축 최고가 |
| 22 | 서초구 잠원동 | 8.1% | 9.6% | 한강변 재건축 |
| 23 | 서초구 방배동 | 7.8% | 9.3% | 방배재건축 진행 |
| 24 | 서초구 서초동 | 7.5% | 9.0% | 법조타운 인접 |
| 25 | 서초구 양재동 | 7.2% | 8.7% | 양재역세권 개발 |
| 26 | 송파구 잠실동 | 6.9% | 9.4% | 잠실재건축 기대 |
| 27 | 송파구 문정동 | 6.6% | 8.2% | 문정법조타운 수요 |
| 28 | 송파구 가락동 | 6.3% | 7.9% | 가락시장 개발기대 |
| 29 | 송파구 삼전동 | 6.0% | 7.6% | 삼전동 재개발 |
| 30 | 송파구 오금동 | 5.8% | 7.3% | 오금역세권 개발 |
| 31 | 마포구 상암동 | 5.6% | 7.0% | 상암디지털단지 수요 |
| 32 | 마포구 공덕동 | 5.4% | 6.8% | 공덕역세권 오피스 |
| 33 | 마포구 합정동 | 5.2% | 6.5% | 합정상권 활성화 |
| 34 | 마포구 아현동 | 5.0% | 6.2% | 아현재개발 완료 |
| 35 | 용산구 이촌동 | 4.9% | 6.0% | 이촌한강뷰 인기 |
| 36 | 용산구 한남동 | 4.8% | 5.8% | 한남재개발 기대 |
| 37 | 용산구 효창동 | 4.7% | 5.6% | 효창공원역 개발 |
| 38 | 영등포구 여의도동 | 4.6% | 5.4% | 여의도재건축 기대 |
| 39 | 영등포구 당산동 | 4.5% | 5.2% | 당산역세권 개발 |
| 40 | 강동구 고덕동 | 4.4% | 5.0% | 고덕신축 대단지 |
| 41 | 강동구 천호동 | 4.3% | 4.9% | 천호역세권 개발 |
| 42 | 강동구 둔촌동 | 4.2% | 4.8% | 둔촌주공 인근수요 |
| 43 | 양천구 목동 | 4.1% | 4.7% | 목동학군 수요 |
| 44 | 양천구 신정동 | 4.0% | 4.6% | 신정뉴타운 개발 |
| 45 | 동대문구 청량리동 | 3.9% | 4.5% | 청량리역세권 개발 |
| 46 | 동대문구 답십리동 | 3.8% | 4.4% | 답십리 재개발 |
| 47 | 중구 신당동 | 3.7% | 4.3% | 신당동 재개발 |
| 48 | 중구 황학동 | 3.6% | 4.2% | 황학동 개발기대 |
| 49 | 노원구 상계동 | 3.5% | 4.1% | 상계신축 수요 |
| 50 | 노원구 중계동 | 3.4% | 4.0% | 중계학원가 수요 |
| 51 | 부산 해운대구 우동 | 7.2% | 4.1% | 마린시티 재건축 기대 |
| 52 | 부산 수영구 광안동 | 6.8% | 3.9% | 광안리 인접 상권 개발 |
| 53 | 부산 동래구 온천동 | 5.5% | 3.0% | 재개발 사업 진행 |
| 54 | 부산 남구 대연동 | 5.1% | 2.8% | 대연혁신지구 개발 |
| 55 | 대구 수성구 범어동 | 6.3% | 3.5% | 학군 수요 꾸준 |
| 56 | 대구 수성구 만촌동 | 5.9% | 3.2% | 신축 아파트 선호 |
| 57 | 대구 중구 대봉동 | 4.8% | 2.5% | 도심 재정비 촉진 |
| 58 | 인천 연수구 송도동 | 7.5% | 4.5% | 바이오단지 개발 호재 |
| 59 | 인천 서구 청라동 | 6.9% | 4.0% | 청라국제도시 개발 |
| 60 | 인천 남동구 구월동 | 5.4% | 3.1% | 행정타운 인접 수요 |
| 61 | 광주 서구 치평동 | 5.0% | 2.7% | 상무지구 상권 성장 |
| 62 | 광주 남구 봉선동 | 4.7% | 2.4% | 학원가 밀집 수요 |
| 63 | 대전 유성구 도룡동 | 6.1% | 3.4% | 대덕특구 연구단지 |
| 64 | 대전 서구 둔산동 | 5.6% | 3.0% | 행정타운 학군 우수 |
| 65 | 울산 남구 삼산동 | 4.9% | 2.6% | 상업지구 접근성 |
| 66 | 세종 새롬동 | 5.8% | 3.3% | 정부청사 인접 수요 |
| 67 | 세종 고운동 | 5.2% | 2.9% | 신도시 개발 지속 |
| 6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 7.0% | 4.2% | 판교테크노밸리 인접 |
| 69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 6.6% | 3.8% | 학군 수요 견조 |
| 70 | 경기 과천시 원문동 | 7.3% | 4.4% | 재건축 기대감 반영 |
| 71 | 경기 하남시 미사동 | 6.4% | 3.6% | 미사강변도시 개발 |
| 72 |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 6.2% | 3.5% | 광교신도시 인프라 |
| 73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 5.3% | 3.0% | 학원가 수요 지속 |
| 74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 4.6% | 2.3% | 방송단지 인접 개발 |
| 75 | 경기 김포시 걸포동 | 4.2% | 2.0% | 골드라인 교통 개선 |
| 76 | 강원 춘천시 퇴계동 | 3.8% | 1.9% | 지방 거점도시 수요 |
| 77 | 강원 원주시 무실동 | 3.5% | 1.7% | 혁신도시 개발 지속 |
| 78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 3.9% | 2.0% | 산업단지 배후수요 |
| 79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 4.1% | 2.2% | 반도체 산단 호재 |
| 80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 4.5% | 2.4% | 신도시 개발 지속 |
| 81 | 충남 아산시 배방읍 | 3.7% | 1.8% | 탕정산단 배후수요 |
| 82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 3.4% | 1.6% | 신시가지 개발 지속 |
| 83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 3.2% | 1.5% | 혁신도시 인접 수요 |
| 84 | 전남 여수시 학동 | 2.9% | 1.4% | 산단 배후 주거수요 |
| 85 | 전남 순천시 조례동 | 3.1% | 1.5% | 신시가지 개발 지속 |
| 86 | 경북 포항시 남구 장량동 | 3.0% | 1.4% | 산업단지 배후수요 |
| 87 | 경북 구미시 원평동 | 2.8% | 1.3% | 전자산단 배후수요 |
| 88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 3.3% | 1.6% | 산업단지 배후수요 |
| 89 | 경남 김해시 장유동 | 3.6% | 1.7% | 신도시 개발 지속 |
| 90 | 제주 제주시 노형동 | 4.0% | 2.1% | 관광수요 회복세 |
| 91 | 제주 서귀포시 대륜동 | 3.5% | 1.8% | 관광개발 기대감 |
| 92 | 경기 화성시 동탄동 | 6.7% | 3.9% | 동탄신도시 개발 지속 |
| 93 | 경기 광명시 철산동 | 5.7% | 3.2% | 재건축 기대감 반영 |
| 94 | 경기 의왕시 내손동 | 4.4% | 2.3% | 교통망 개선 기대 |
| 95 |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 4.8% | 2.6% | 다산신도시 개발 |
| 96 | 인천 중구 운서동 | 3.9% | 2.0% | 공항 배후 개발수요 |
| 97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 4.3% | 2.2% | 서면 상권 인접 |
| 98 | 대구 달서구 성서동 | 3.8% | 1.9% | 산업단지 배후수요 |
| 99 | 울산 중구 성남동 | 3.2% | 1.5% | 도심 재정비 기대 |
| 100 | 경남 양산시 물금읍 | 4.6% | 2.5% | 혁신도시 개발 지속 |
순위표를 읽을 때 먼저 알아두어야 할 점
위 표에는 전국 100개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순위를 마치 시험 성적표처럼 한 칸 한 칸의 절대적인 우열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한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상승률이 24위인 지역과 25위인 지역의 수치 차이가 매우 작을 수도 있고, 반대로 몇 계단 차이인데도 실제 상승률 차이는 크게 벌어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순위 자체보다는 상승률 수치와 직전 기간 대비 변화 폭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더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 표에 담긴 수치는 직방과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이 공개한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등 공식 통계와는 조사 방식이나 표본이 달라 소폭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매수나 투자 판단을 하실 때는 반드시 공식 통계나 최신 자료를 별도로 확인하시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 순위 차이가 한두 계단이라면 실제 상승률 차이는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표의 수치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라는 특정 기간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 공식 통계와 소폭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판단 앞에서는 원자료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표에서 눈여겨봐야 할 지역을 고르는 기준
100개나 되는 지역이 나열되어 있으면 어디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히 상승률 숫자가 높은 순서로만 보기보다, 직전 1년과 비교해 상승 폭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승률 자체가 높은 지역은 이미 시장의 관심이 몰려 있는 곳일 가능성이 크고, 직전 기간 대비 상승 폭이 크게 벌어진 지역은 최근 들어 새롭게 수요가 몰리기 시작한 곳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시각을 함께 적용하면 표를 훨씬 입체적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최근 1년 상승률이 높은 지역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직전 1년과 비교했을 때 상승 폭이 커졌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 같은 생활권 안에서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인지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작구 광진구 성동구가 강남을 앞선 이유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서울 동작구, 광진구, 성동구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고, 그 상승률이 강남구와 서초구를 크게 웃돌았다는 점입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최근 1년간 동작구는 25.3퍼센트, 광진구는 23.8퍼센트, 성동구는 22.6퍼센트 오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강남구는 6.8퍼센트, 서초구는 8.0퍼센트 오르는 데 그쳐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15억원 이하 주택 위주로 대출 한도가 상대적으로 넓게 열려 있어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대출 규제를 지칭하는지는 원문 자료에서 명확한 제도명까지 확인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동작구, 상승 폭이 두 배로 커진 지역
동작구는 직전 1년간 12.7퍼센트 올랐던 것에서 최근 1년에는 25.3퍼센트로 상승 폭이 약 두 배로 확대되었습니다. 여의도와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게 형성되어 있어, 다른 지역에서 옮겨오려는 수요가 몰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언론 보도에서 제시된 해석이며, 정부나 한국부동산원이 공식적으로 원인을 발표한 내용은 아니라는 점을 함께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광진구, 상승 폭 확대가 가장 두드러진 지역
광진구는 직전 1년간 12.0퍼센트였던 상승률이 최근 1년에는 23.8퍼센트로 뛰어오르며 세 지역 가운데 상승 폭 확대가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실거래 건수 역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실제 거래가 뒷받침된 상승이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실거래 건수나 지역별 세부 통계는 원자료를 통해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동구, 강남권 대체 수요가 몰린 지역
성동구는 직전 1년 15.6퍼센트에서 최근 1년 22.6퍼센트로 상승률이 확대되었습니다. 성수동을 비롯한 일부 지역이 강남권과 가까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를 유지해 온 만큼, 갈아타기 수요가 유입되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역시 언론의 해석에 해당하므로 단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여러 자료를 함께 참고하시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강남 3구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배경
강남구와 서초구를 포함한 강남 3구는 최근 들어 아파트 거래 비중 자체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강남 3구의 거래 비중은 1월 12.9퍼센트에서 5월 16.1퍼센트로 잠시 늘었다가, 8월에는 9.1퍼센트까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에 거래 비중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매도와 매수가 몰렸던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후 8월로 갈수록 거래 비중이 다시 줄어든 점은, 강남권의 높은 가격대가 매수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대출 규제 차등이 만든 체감 차이
가격대가 높은 강남권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대출을 활용하기 어려운 반면, 15억원 이하 주택이 많은 지역은 대출 여력이 넓게 열려 있어 실수요자들이 접근하기 수월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동작구, 광진구, 성동구로 수요가 옮겨가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갈아타기 수요와 생활 인프라
강남권과 가까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갈아타기 수요가 늘어난 점도 함께 지목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여러 언론이 제시한 분석이며, 지역과 시기에 따라 원인의 비중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순위는 국토교통부나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공식 통계인가요
아닙니다. 이 글에 담긴 수치는 직방이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 자료를 인용해 공개한 조사 결과이며, 한국부동산원 등 공식 통계와는 조사 방식과 표본이 달라 수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시다면 공식 통계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동작구 광진구 성동구가 오른 이유가 대출 규제 하나 때문인가요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출 여력 차이 외에도 갈아타기 수요, 강남권 접근성,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는 것이 언론의 분석이며, 정확한 대출 규제의 명칭이나 세부 내용까지는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이 지역들의 상승세가 계속될까요
그것은 누구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정책 변화와 금리, 지역별 공급량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흐름이 바뀌므로, 이 글의 수치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라는 특정 기간의 결과로 이해하시고 이후 흐름은 최신 자료를 통해 꾸준히 확인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까지 직방과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이 2026년 9월에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 동작구 광진구 성동구가 강남구 서초구보다 아파트값이 더 오른 배경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근 1년간 동작구 25.3퍼센트, 광진구 23.8퍼센트, 성동구 22.6퍼센트라는 상승률은 강남구 6.8퍼센트, 서초구 8.0퍼센트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었고, 그 배경에는 대출 여력의 차이와 갈아타기 수요라는 분석이 함께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글에 담긴 수치와 해석은 특정 시점의 조사 결과이자 언론의 분석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시장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을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공식 통계와 최신 뉴스를 꾸준히 살펴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판단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랭킹연구소] 1년간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오른 지역 순위…분당>광명>동작구>수지구>광진구>하남>성동구 順 (뉴스스페이스, 2026-09)
- “강남은 포기하고 다른데 집 샀어요”…1년새 집값 급등한 곳 보니 (머니투데이, 2026-09-07)
- 강남3구 거래비중 10% 밑으로…집값 상승 주도권은 분당·광명·동작으로 (국민일보, 2026-09)
- 2025년 전국에서 집값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여기’ (KB의 생각(KB국민은행), 2026-01)
- [경제타임스] [동향] 강남 주춤 분당 급등…1년 만에 바뀐 집값 지도 (경제타임스, 202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