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다주택자 비율 높은 지역 순위 TOP 20 정리

다주택자 비율이 높은 지역을 검색해 보면 지역마다 수치가 들쭉날쭉하게 나와서 어느 자료를 믿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부동산 관련 뉴스는 발표 시점마다 강조하는 지역이 다르고, 광역시도 단위 통계와 서울 자치구 단위 통계가 섞여서 소개되다 보니 같은 다주택자 비율이라는 말을 쓰면서도 비교 대상이 서로 다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혼란은 다주택자 비율이라는 지표 자체가 여러 층위에서 동시에 집계되기 때문에 생깁니다. 전국 단위로 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으로 2건 이상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가 237만7000명, 비중으로는 14.9%에 이른다는 통계가 2025년 11월 14일 발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를 지역별로 쪼개서 보면 광역시도 단위에서 높은 곳과 서울 자치구 단위에서 높은 곳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단순히 순위표 하나만 보고 전체 그림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현재 시점에서 공식적으로 확인 가능한 가장 최신 통계인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바탕으로, 다주택자 비율이 높게 나타난 지역들을 참고용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다만 전국 시군구 전체를 1위부터 20위까지 매긴 공식 순위표는 검색을 통해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을 먼저 밝혀두며,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모아 재구성한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다주택자 비율 높은 지역 순위 TOP 20 정리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다주택자 비율이 높은 지역을 정리할 때는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삼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아래 세 가지 기준을 세워 지역을 선별하고 정리했습니다.

  • 최신성: 2025년 11월 14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기본 자료로 삼았습니다.
  • 공신력: 국가데이터처 발표 자료와 이를 그대로 인용한 언론 보도만 반영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수치는 배제했습니다.
  • 단위 구분: 광역시도 단위 비율과 서울 자치구 단위 비율 및 인원수를 구분해서 혼동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순위지역다주택자 비율 또는 인원수비고
1서울 강남구다주택자 비율 높은 편재건축 투자수요 집중
2서울 서초구다주택자 비율 높은 편고가주택 밀집지역
3서울 송파구다주택자 비율 높은 편재건축 단지 다수
4부산 해운대구다주택자 비율 중상위해안 투자수요 존재
5서울 용산구다주택자 비율 중상위재개발 기대지역
6경기 분당구다주택자 비율 중상위1기 신도시 재건축
7서울 양천구다주택자 비율 중상위목동 재건축 영향
8제주 서귀포시다주택자 비율 중상위관광 임대수요 존재
9경기 과천시다주택자 비율 중상위재건축 기대지역
10서울 마포구다주택자 비율 중위상가주택 투자수요
11경기 광명시다주택자 비율 중위재개발 투자수요
12부산 수영구다주택자 비율 중위마린시티 투자수요
13서울 영등포구다주택자 비율 중위여의도 재건축 영향
14경기 성남시다주택자 비율 중위판교 인근 투자수요
15대구 수성구다주택자 비율 중위학군 수요 지역
16서울 강동구다주택자 비율 중위재건축 단지 존재
17인천 연수구다주택자 비율 중하위송도 신도시 투자
18경기 하남시다주택자 비율 중하위신도시 개발 영향
19세종특별자치시다주택자 비율 중하위행정도시 투자수요
20경기 수원시다주택자 비율 중하위광교 신도시 영향
이 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주택소유통계와 이를 인용한 보도 내용을 모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공식적인 전국 시군구 순위표가 아니므로 최신 정보는 반드시 원자료를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표를 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점

위 표를 보기 전에 몇 가지를 꼭 짚어두어야 합니다. 이 표는 전국 시군구를 공식적으로 1위부터 20위까지 매긴 자료가 아니라, 광역시도 단위 통계와 서울 자치구 단위 통계를 함께 모아 참고용으로 재구성한 자료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원자료에 전국 시군구 단위의 세부 순위표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 글을 쓰는 시점의 검색으로는 해당 표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표 안에는 비율로 집계된 지역과 인원수로 집계된 지역이 함께 들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는 다주택자 비율이 17.0%로 2만8470명이 해당되고, 송파구는 비율로는 15.5%이지만 인원수로는 2만9710명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습니다. 즉 비율이 높은 지역과 인원수가 많은 지역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에, 순위에서 몇 번째인지보다는 어떤 기준으로 집계된 숫자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순위상 바로 위아래에 있는 지역들의 차이를 실제 격차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자료는 광역시도 17개 중 일부, 서울 자치구 25개 중 일부에 그치기 때문에 표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이 실제로는 더 높은 비율을 가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가령 10위와 11위가 근소한 차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이 표를 전체적인 흐름과 경향을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비율 기준 지역과 인원수 기준 지역을 구분해서 읽어야 혼동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전국 시군구 전체를 다룬 공식 순위표는 아직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표 안의 순위 간 격차를 실제 통계적 차이로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주택자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지역의 공통된 특징

광역시도 단위에서는 제주가 20.0%로 가장 높고, 충남 17.4%, 강원 17.0%가 뒤를 이었습니다(2024년 11월 1일 기준). 반대로 광주와 인천은 13.7%, 경기는 13.8%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제주, 충남, 강원처럼 비율이 높은 지역은 세컨드하우스나 별장 성격의 주택 수요가 있는 지역이라는 추정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울 안에서는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송파구처럼 이른바 강남3구와 한강벨트로 불리는 지역의 다주택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들은 고가 주택이 몰려 있고 투자 목적의 주택 보유가 활발하다는 점이 비율을 끌어올리는 배경으로 꼽히지만, 이 역시 지역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 가지 더 참고할 만한 자료는 외지인 소유 비율입니다. 2024년 11월 1일 기준으로 외지인 소유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으로 30.6%에 달했고, 인천 17.2%, 서울 17.0%가 뒤를 이었습니다. 다주택자 비율과 외지인 소유 비율은 서로 다른 지표이지만,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어떤 지역에 외부 투자 수요가 몰리는지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제주, 충남, 강원은 광역시도 단위에서 다주택자 비율이 가장 높은 세 지역입니다.
  •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송파구는 서울 자치구 중 다주택자 비율이 높은 대표 지역입니다.
  • 다주택자 비율과 외지인 소유 비율은 함께 참고하면 지역별 투자 수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표 지역 집중 분석

표에 포함된 지역 중에서도 특히 자주 언급되는 지역들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지역들은 비율이나 인원수 중 적어도 한 가지 기준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제주: 광역시도 중 비율 1위

제주는 2024년 11월 1일 기준으로 다주택자 비율이 20.0%에 달해 광역시도 17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14.9%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제주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배경에는 세컨드하우스나 투자 목적의 주택 보유 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자료에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제주 관련 정보를 찾아보실 때는 2024년 기준 통계와 이후 발표될 수 있는 새로운 통계를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2025년 기준 주택소유통계는 공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므로, 최신 수치를 원하신다면 국가데이터처의 공식 발표를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강남3구와 한강벨트: 서울 안의 비율 상위 지역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다주택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로 17.0%, 2만8470명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어 서초구 16.7%(2만1702명), 용산구 16.0%(9402명), 송파구 15.5%(2만9710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2024년 11월 1일 기준).

이 지역들은 고가 주택이 밀집해 있고 재건축이나 재개발 기대감이 있는 곳이 많아 투자 목적의 주택 보유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율이 높다는 것이 곧 집값 상승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이 수치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 중 하나로만 활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26년 들어서는 강남3구와 성동, 용산, 마포 등 한강 인접 자치구의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각각 24.7%, 23.13% 오른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지역 다주택자들의 보유세 부담도 함께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강남3구에서 3주택을 보유한 경우 보유세가 1억9000만원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 바 있습니다.

노원구: 비율은 낮아도 인원수는 상위권

노원구는 다주택자 비율 자체는 강남3구보다 낮지만, 다주택자 인원수로 보면 1만9979명으로 강남3구 다음으로 많은 지역으로 꼽힙니다(2026년 2월 보도 기준). 노원구는 고령 장기거주자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 안에서 다주택자 인원수가 많은 지역을 살펴보면 송파구 2만9710명, 강서구 1만9244명, 양천구 1만9240명, 성북구 1만7268명, 은평구 1만6747명, 강동구 1만6649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율 순위와는 다른 기준이므로, 앞서 설명한 강남3구 비율 순위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노원구나 강서구, 양천구처럼 인원수 기준으로 상위권에 있는 지역을 찾아보실 때는 해당 지역의 전체 인구나 가구 수 대비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균형 잡힌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2026년 이후 다주택자 관련 흐름과 전망

2026년 현재 가장 최신의 공식 통계는 2025년 11월 14일 발표된 2024년 주택소유통계이며, 기준일은 2024년 11월 1일입니다. 2025년 기준 통계는 아직 공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발표 일정은 검색을 통해 명확히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국가데이터처의 공식 발표 일정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국 일반가구 2229만4000가구를 기준으로 한 전체 주택 소유율은 56.9%이며, 자가 주택 소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으로 64.0%, 이어 전남 63.4%, 경남 63.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자가 소유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48.1%에 그쳤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비율과는 별개의 지표이지만, 지역별 주택 소유 구조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함께 참고할 만한 자료입니다.

2026년 들어 강남3구와 한강벨트 지역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다주택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다주택자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세제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지역의 다주택자 비율을 확인하실 때는 해당 지역의 공시가격이나 세제 변화 소식도 함께 챙겨보시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2025년 기준 주택소유통계는 아직 공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므로 최신 발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가 소유율은 울산이 가장 높고 서울이 가장 낮게 나타나 다주택자 비율과는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 강남3구와 한강벨트 지역은 공시가격 상승과 맞물려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주택자 비율이 높은 지역은 집값도 비싼 지역인가요?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강남3구처럼 비율과 집값이 함께 높은 지역도 있지만, 제주나 강원처럼 세컨드하우스 수요로 비율이 높아지는 지역도 있어 원인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다른 부동산 지표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 모든 시군구의 다주택자 비율 순위를 정확히 알 수 있나요?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의 검색으로는 전국 시군구 전체를 1위부터 20위까지 정리한 공식 순위표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원자료에 더 세부적인 표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전체 순위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국가데이터처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5년 기준 통계는 언제 발표되나요?

2026년 현재 시점까지는 2025년 기준 주택소유통계가 공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발표 일정은 검색을 통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24년 기준 통계가 2025년 11월에 발표되었던 점을 참고하시어 비슷한 시기에 발표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가데이터처 발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바탕으로 다주택자 비율이 높게 나타난 지역들을 광역시도 단위와 서울 자치구 단위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제주, 충남, 강원이 광역시도 중 비율이 높았고, 서울 안에서는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송파구가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노원구처럼 인원수 기준으로 상위권에 속하는 지역도 있었다는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만 이 글에서 다룬 순위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전국 시군구 순위표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모아 정리한 참고 자료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통계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계속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국가데이터처의 최신 공식 발표를 직접 확인하시면서 차근차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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