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매입하거나 임대차 전략을 새로 짜야 하는 상황에서 어느 업체에 자문을 맡겨야 할지 막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털 검색만으로는 광고성 정보와 실제 시장 데이터를 구분하기 어렵고, 업체마다 소개하는 강점도 제각각이라 비교 기준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은 주거용 중개와 달리 거래 단위가 크고 투자자문, 자산관리, 임대차 전략, 리모델링 등 다루는 영역도 넓어서 업체별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자문 비용만 쓰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언론에 보도된 거래 규모, 매출, 시장점유율 등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자주 언급되는 부동산 컨설팅 업체들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다만 '부동산 컨설팅 업체 인기 순위'라는 이름으로 공식 발표되는 집계표나 주관 기관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먼저 밝혀둡니다.

이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검색 결과 부동산 컨설팅 업체를 공식적으로 집계하고 순위를 매기는 기관이나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언론이 보도한 수치를 모아 참고 순서로 정리했으며, 절대적인 우열을 매기는 자료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세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업체를 선별하고 참고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거래 규모와 점유율: 투자자문 거래액과 시장점유율이 언론에 구체적으로 보도된 업체를 우선 반영했습니다.
- 매출 규모: 공시되거나 보도된 연간 매출 수치가 확인되는 업체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정보의 교차 확인: 한 매체가 아니라 두 곳 이상에서 유사한 수치가 확인되는 경우를 우선적으로 반영했습니다.
| 참고 순서 | 업체명 | 핵심 특징 | 기준 시점 |
|---|---|---|---|
| 1 | CBRE코리아 | 투자자문 거래 규모 1위, 2025년 점유율 25.8퍼센트 | 2025년 기준(2026년 3월 보도) |
| 2 | 알스퀘어 | 2025년 매출 2000억원 돌파, 토종업체 매출 1위 | 2025년 기준(2026년 4월 보도) |
| 3 | 젠스타메이트 | 2023년 매출 1288억원,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 2023년 기준(2024년 보도) |
| 4 | JLL코리아 | 2023년 매출 579억원, 외국계 자문사 | 2023년 기준(2024년 보도) |
| 5 | 세빌스코리아 | 2023년 매출 567억원, 외국계 자문사 | 2023년 기준(2024년 보도) |
| 6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 2023년 매출 335억원 | 2023년 기준(2024년 보도) |
| 7 | 컬리어스코리아 | 업계에서 자주 언급되나 최신 매출 수치 미확인 | 확인 필요 |
| 8 | 신영에셋 | 업계에서 자주 언급되나 최신 매출 수치 미확인 | 확인 필요 |
| 9 | 교보리얼코 | 업계에서 자주 언급되나 최신 매출 수치 미확인 | 확인 필요 |
| 10 | 기타 지역 특화 자문사 | 지역 및 자산군별 특화 업체, 공개 수치 미확인 | 확인 필요 |
1. CBRE코리아
CBRE코리아를 가장 먼저 다루는 이유는 2025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문 거래에서 거래 규모와 점유율 모두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여러 매체를 통해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상세 설명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CBRE코리아는 2025년 기준 투자자문 거래 규모 52억6400만달러, 원화로 환산하면 약 7조87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인 2024년의 24억1500만달러 대비 118퍼센트 늘어난 수치로, 단기간에 거래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졌다는 점에서 눈에 띕니다. 이투데이 역시 CBRE코리아의 투자자문 거래가 7조8000억원 수준이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자문 1위라는 제목으로 보도해 수치를 교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강점과 시장 위치
2025년 기준 CBRE코리아의 시장점유율은 25.8퍼센트로 전년 18.8퍼센트에서 7.0퍼센트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물류 자산 투자자문 부문에서는 점유율 63.6퍼센트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고, 오피스 부문에서도 22.4퍼센트로 선두를 지켰다는 점이 보도의 핵심입니다.
실제 활용 분야
대형 거래를 다루는 만큼 활용 분야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 대형 오피스 빌딩이나 물류센터를 매입, 매각하려는 투자자나 기관이 거래 자문을 받는 데 주로 활용합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자 유치나 크로스보더 거래를 추진할 때도 자주 거론됩니다.
장점과 단점
장점과 단점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균형 잡힌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 장점으로는 투자자문 거래 규모와 점유율이 공식 보도로 확인되는 만큼 대형 거래 트랙레코드가 풍부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단점으로는 외국계 대형사 특성상 자문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될 수 있고, 중소형 거래보다는 대형 자산 위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참고 팁
투자 규모가 크고 물류나 오피스 자산을 다룬다면 CBRE코리아의 최근 거래 사례와 담당 팀의 전문 분야를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알스퀘어
알스퀘어를 두 번째로 다루는 이유는 토종 부동산 컨설팅 업체 중 매출 규모가 가장 크고, 2025년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이 더벨 보도로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상세 설명
더벨에 따르면 알스퀘어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수익(매출) 2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년의 1890억원 대비 5.8퍼센트 늘어난 수치이며, 영업손실 역시 13억원으로 전년의 144억원에서 손실 규모가 100억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매출 구성을 보면 리모델링과 건축을 포함하는 공사수입이 1536억원으로 가장 크고, 데이터와 투자자문, 임대차전략을 포함하는 서비스부문이 434억원으로 전년 대비 46.1퍼센트 늘었습니다. 2025년에는 해외사업에서도 1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처음으로 해외 실적을 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주요 강점과 시장 위치
2023년 기준으로는 알스퀘어의 매출이 1462억원으로 보도되어 젠스타메이트와 함께 토종업체 중 매출 1000억원대를 넘긴 두 곳으로 꼽혔습니다. 다만 같은 시기 다른 매체인 뉴스스페이스는 알스퀘어의 수주매출을 1754억원으로 보도해 집계 기준에 따라 수치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공사수입 비중이 큰 만큼 활용 범위도 건축 영역까지 넓게 걸쳐 있습니다.
- 건물 리모델링이나 신축 공사를 포함한 공사수입 비중이 커서 건축 및 시설 개선을 함께 맡기려는 수요자들이 활용합니다.
- 데이터 기반 임대차전략이나 투자자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공간 효율화나 사옥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이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점과 단점
성장세와 함께 아직 남아있는 과제도 함께 짚어보아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토종업체 중 매출 규모가 가장 크고 서비스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어 성장세가 뚜렷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단점으로는 매출 구성에서 공사수입 비중이 커서 순수 컨설팅, 자문 중심 서비스를 기대한 경우 기대와 다를 수 있고, 영업손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참고 팁
리모델링이나 건축까지 포괄적으로 맡기고 싶다면 알스퀘어가 적합할 수 있지만, 순수 자문만 필요하다면 서비스부문 담당 조직이 따로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젠스타메이트
젠스타메이트는 알스퀘어와 함께 토종 부동산 컨설팅 업체 중 매출 1000억원대를 꾸준히 유지해온 업체로, 세 번째로 다룹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와 뉴스스페이스 보도에 따르면 젠스타메이트의 매출은 2021년 1085억원에서 2022년 1193억원, 2023년 1288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늘었습니다. 자산관리와 임대차관리, 물류사업, 매매자문 등을 함께 수행하는 종합 서비스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주요 강점과 시장 위치
2023년 매출 기준으로 보면 젠스타메이트는 알스퀘어에 이어 토종업체 중 두 번째로 큰 매출을 기록했고, CBRE코리아나 JLL코리아 등 외국계 대형사보다도 매출 규모가 컸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실제 활용 분야
여러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실제 활용에서도 드러납니다.
- 건물 자산관리나 임대차관리를 장기적으로 위탁하려는 자산 소유주들이 주로 활용합니다.
- 물류 자산의 매매자문이나 운영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기업에도 자주 거론됩니다.
장점과 단점
장점과 함께 정보 공백도 함께 짚어두어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자산관리부터 매매자문까지 여러 서비스를 한 업체에서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단점으로는 2023년 이후의 최신 매출이나 점유율 수치가 검색으로 확인되지 않아 최근 실적 변화를 직접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참고 팁
장기 자산관리 계약을 고려한다면 최근 보도자료나 공시를 통해 2024년 이후 실적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4. JLL코리아
JLL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외국계 자문사로,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상업용 부동산 자문 시장에서 활동해온 업체입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JLL코리아의 2023년 매출은 579억원으로, CBRE코리아의 892억원보다는 적지만 세빌스코리아나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보다는 많은 규모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2024년에 보도된 2023년 실적 기준이어서, 그 이후의 최신 매출은 검색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혀둡니다.
주요 강점과 시장 위치
JLL코리아는 외국계 대형 자문사로 분류되며, 글로벌 투자자와의 네트워크나 해외 비교 사례를 활용한 자문에 강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점유율 수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해외 투자자와의 연결이 필요한 거래에서 특히 많이 언급됩니다.
- 해외 투자자가 국내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때 자문을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오피스나 리테일 자산의 임대차, 매매 자문에도 활용됩니다.
장점과 단점
강점과 함께 정보의 공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투자자 연결이 용이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단점으로는 2023년 이후 최신 매출이나 거래 실적이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현재 시장 위치를 판단하기에는 정보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참고 팁
해외 투자자와의 거래를 계획한다면 최근 담당 사례와 담당 인력 구성을 직접 문의해보는 것이 정보를 보완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5. 세빌스코리아
세빌스코리아 역시 국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외국계 상업용 부동산 자문사로 다섯 번째로 다룹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세빌스코리아의 2023년 매출은 567억원으로 JLL코리아와 비슷한 수준이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보다는 많은 규모입니다. 역시 2023년 실적을 기준으로 보도된 수치여서 최신 실적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요 강점과 시장 위치
세빌스코리아는 오피스, 리테일, 산업용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을 다루는 종합 자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영업손실과 관련된 언급이 일부 검색 요약에서 보였으나 정확한 출처와 발생 연도를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다양한 자산군을 다루는 만큼 활용 범위도 폭넓게 나타납니다.
- 오피스나 리테일 자산의 매입, 매각 자문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기관 투자자들이 자문을 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종합 역량과 함께 확인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짚어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다양한 자산군을 폭넓게 다루는 종합 자문 역량을 들 수 있습니다.
- 단점으로는 최근 실적 관련 정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현재 수익성이나 시장 위치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참고 팁
계약 전에 최근 3년간의 거래 사례와 담당 조직의 변화를 직접 문의해 확인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6.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는 앞서 다룬 세 외국계 업체 중에서는 2023년 매출 기준으로 가장 작은 규모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국내 상업용 부동산 자문 시장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업체입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의 2023년 매출은 335억원으로,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외국계 자문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다만 매출 규모가 자문의 질이나 거래 성사 능력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주요 강점과 시장 위치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역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외국계 자문사로, 오피스와 산업용 부동산 자문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최신 점유율이나 거래 규모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글로벌 기업과 관련된 거래에서 특히 자주 언급됩니다.
- 오피스 임대차 자문이나 산업용 부동산 거래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글로벌 기업의 국내 지사 설립 시 사옥 전략 자문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네트워크의 강점과 규모의 한계를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기업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단점으로는 국내 매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대형 거래 트랙레코드를 확인하는 데는 추가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참고 팁
구체적인 거래 사례와 최근 담당 프로젝트를 직접 요청해 받아보는 것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7. 컬리어스코리아
컬리어스코리아는 업계에서 자주 언급되는 업체이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025년이나 2026년 기준의 구체적인 매출이나 점유율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순위보다는 참고 목록으로 소개합니다.
상세 설명
검색을 통해 컬리어스코리아가 국내 상업용 부동산 자문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언급되는 것은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매출이나 거래 규모를 뒷받침하는 최신 보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 업체에 대한 평가는 직접 추가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제 활용 분야
구체적인 실적 자료는 부족하지만 업계 언급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오피스나 산업용 부동산 자문 분야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네트워크 측면의 강점과 정보 공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갖춘 자문사로 알려져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단점으로는 이번 조사로는 최신 실적 수치를 확인할 수 없어 다른 업체와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참고 팁
계약을 고려한다면 최근 3년 이내의 거래 사례와 공식 자료를 업체에 직접 요청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 신영에셋
신영에셋도 국내 부동산 자산관리 및 자문 업계에서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업체이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025년이나 2026년 기준의 구체적인 매출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세 설명
신영에셋은 자산관리와 부동산 자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언급되지만, 명확한 최신 매출이나 점유율 데이터를 담은 보도는 이번 검색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자산관리 위탁을 고려하는 경우에 주로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 건물 자산관리나 임대차관리를 위탁하려는 수요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오래된 경험과 함께 정량적 비교의 어려움을 함께 짚어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자산관리 분야에서 쌓은 경험이 오래되었다는 점이 업계에서 언급됩니다.
- 단점으로는 최신 매출이나 거래 규모를 뒷받침하는 공개 자료가 부족해 정량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참고 팁
위탁을 검토한다면 최근 관리 중인 자산 목록과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9. 교보리얼코
교보리얼코 역시 국내 부동산 자문, 임대차 관리 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진 업체이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최신 매출이나 순위를 뒷받침하는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세 설명
교보리얼코는 대형 금융 그룹 계열의 부동산 서비스 업체로 업계에서 언급되지만, 2025년이나 2026년 기준의 구체적인 매출이나 거래 규모 데이터는 이번 검색으로 찾지 못했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그룹 계열 자산과 관련된 자문에서 주로 이름이 언급됩니다.
- 그룹 계열사의 부동산 자산관리나 임대차 자문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안정적인 배경과 함께 정보 공개의 한계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대형 그룹 계열사라는 안정적인 배경이 있다는 점이 언급됩니다.
- 단점으로는 공개된 매출이나 거래 데이터가 제한적이어서 외부에서 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참고 팁
계약 전에 최근 수행한 프로젝트 사례와 담당 조직을 직접 문의해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10. 기타 지역 특화 자문사
앞서 소개한 아홉 곳 외에도 지역이나 특정 자산군에 특화된 중소형 부동산 컨설팅 업체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는 이들을 구체적으로 특정하거나 수치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하지 못해 하나의 참고 항목으로 묶어 소개합니다.
상세 설명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대형 자문사와 달리, 특정 지역의 상가나 토지, 소규모 빌딩 등을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들도 많습니다. 이런 업체들은 전국 순위나 매출 집계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해당 지역이나 자산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지역이나 소규모 자산을 다룰 때 특히 많이 활용됩니다.
- 특정 지역의 상가나 소규모 빌딩 거래, 임대차 자문에서 지역 특화 업체가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점과 단점
지역 이해도의 강점과 검증의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장점으로는 특정 지역이나 자산군에 대한 이해도와 네트워크가 깊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단점으로는 업체별로 역량 차이가 크고, 공개된 실적 자료가 거의 없어 사전에 꼼꼼히 검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참고 팁
지역 특화 업체를 이용할 때는 최근 거래 사례와 의뢰인 평판을 여러 경로로 교차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동산 컨설팅 업체 인기 순위는 어디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나요.
이번 조사에서는 부동산 컨설팅 업체 인기 순위라는 이름으로 공식 집계하거나 발표하는 기관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언론이 보도한 거래 규모, 매출, 점유율 등의 자료를 참고해 이 글을 정리했으므로 절대적인 순위표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매출이 큰 업체가 반드시 자문 품질도 좋은가요.
매출 규모와 자문 품질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매출은 거래 건수나 수행하는 사업 영역의 넓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계약을 고려할 때는 매출 수치뿐 아니라 담당 팀의 경력과 최근 거래 사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계 업체와 토종 업체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나요.
해외 투자자와의 연결이나 글로벌 비교 자료가 중요한 거래라면 CBRE코리아, JLL코리아 같은 외국계 업체가 강점을 가질 수 있고, 국내 자산관리나 리모델링까지 폭넓게 맡기고 싶다면 알스퀘어나 젠스타메이트 같은 토종 업체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거래의 목적과 자산 특성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지므로 두 유형의 업체에 각각 문의해 비교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거래 규모와 매출, 점유율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자주 언급되는 부동산 컨설팅 업체 열 곳을 정리해보았습니다. CBRE코리아는 2025년 투자자문 거래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냈고, 알스퀘어와 젠스타메이트는 토종업체로서 매출 규모에서 외국계 대형사를 앞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JLL코리아, 세빌스코리아,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는 2023년 기준 매출로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였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컬리어스코리아와 신영에셋, 교보리얼코, 그리고 지역 특화 업체들은 업계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만큼 직접 문의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컨설팅은 거래 금액이 크고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정인 만큼, 이 글에서 정리한 참고 자료를 출발점으로 삼아 실제 상담과 견적을 통해 직접 비교해보시길 권합니다. 신중하게 비교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업체를 찾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BRE코리아, 상업용부동산 투자자문 점유율 1위 (아시아경제, 2026-03-17)
- CBRE 코리아, 투자자문 거래 7.8조⋯국내 상업용 부동산 자문 1위 (이투데이, 확인 필요)
-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토종 자문사 '약진' (딜사이트, 2024-05-10)
- [부동산자문사 리포트] 알스퀘어, '사업 다각화 효과' 매출 2000억대 진입 (더벨, 2026-04-16)
- 상업용 부동산 시장, '빅5'로 시장 재편…연계사업 '강화'·토종 알스퀘어·젠스타 '선전' (뉴스스페이스, 2024-06-25)
- 부동산 데이터로 2000억 매출…알스퀘어, 동남아 공략 본격화 (머니투데이, 2025-12-02)
- CBRE의 독주와 리더십 바뀐 JLL, 부동산컨설팅 업계의 변화들 (서울PI, 확인 필요(403 오류로 본문 열람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