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내 집 마련이나 전세 자금 마련을 고민하는 출산 가구라면 신생아 특례대출이라는 제도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낮은 금리로 주택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실제로 어떤 지역에서 이 대출이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지는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지역별 순위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지만, 그 수치가 정확히 언제 집계된 것인지, 2026년 현재 기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 금리나 한도 같은 제도 조건은 비교적 최근 자료로 확인할 수 있지만, 지역별로 얼마나 많이 활용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공식 통계는 생각보다 자주 갱신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까지 공개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역별 집계 자료를 바탕으로, 신생아 특례대출이 어떤 지역에서 활발하게 이용되어 왔는지를 참고용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이 수치를 읽을 때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지, 그리고 2026년 기준으로 달라진 대출 조건은 무엇인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참고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지역별 인기 순위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이는 특정 기관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서열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모아 참고하기 쉽게 정리한 결과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아래 세 가지 기준으로 자료를 선별하고 정리했습니다.
- 공식 통계 우선 적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아 언론을 통해 공개한 신생아 특례 대출 현황 자료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1차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집계 시점 명시: 2026년을 기준으로 별도 집계된 지역별 순위 자료는 검색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공개된 가장 최근 자료인 2024년 연간 집계(2025년 2월 보도)를 활용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 대출 유형 종합 검토: 주택 매매에 쓰이는 디딤돌대출과 전월세 자금에 쓰이는 전세자금대출을 모두 살펴보아, 지역별 수요가 매매와 전세 중 어느 쪽에 더 치우쳐 있는지도 함께 가늠했습니다.
| 순위 | 지역 | 참고 집계 건수 또는 비중 | 비고 |
|---|---|---|---|
| 1 | 화성시 동탄신도시 | 신청 비중 높은 편 | 대규모 신축 밀집지역 |
| 2 | 김포시 한강신도시 | 신청 비중 높은 편 | 서울 접근성 양호 |
| 3 |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 신청 건수 상위권 | 산업단지 인근 신도시 |
| 4 | 인천 검단신도시 | 신청 건수 상위권 | 신축 아파트 밀집 |
| 5 | 파주시 운정신도시 | 신청 비중 높은 편 | GTX 호재 지역 |
| 6 | 수원시 영통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대단지 아파트 지역 |
| 7 |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 신청 비중 높은 편 | 서울 근접 신도시 |
| 8 |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 신청 건수 상위권 | 젊은 가구 밀집 |
| 9 | 고양시 일산동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재건축 기대 지역 |
| 10 | 시흥시 배곧신도시 | 신청 비중 높은 편 | 신도시 조성 지역 |
| 11 | 광주시 오포읍 | 신청 건수 증가세 | 수도권 외곽 선호 |
| 12 | 용인시 수지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학군 선호 지역 |
| 13 | 양주시 옥정신도시 | 신청 비중 높은 편 | 신축 공급 많음 |
| 14 | 세종특별자치시 | 신청 비중 매우 높음 | 젊은 인구 비율 높음 |
| 15 | 청주시 흥덕구 | 신청 건수 증가세 | 산업단지 배후지역 |
| 16 | 천안시 서북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수도권 접근 양호 |
| 17 | 아산시 탕정면 | 신청 건수 증가세 | 산업단지 인근 |
| 18 | 대전 유성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연구단지 인근 지역 |
| 19 | 부산 강서구 | 신청 건수 증가세 | 신도시 개발 지역 |
| 20 | 양산시 물금읍 | 신청 비중 높은 편 | 신도시 조성 지역 |
| 21 | 창원시 의창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신축 아파트 지역 |
| 22 | 전주시 완산구 | 신청 건수 보통 | 지역 중심지 |
| 23 | 광주광역시 광산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대단지 조성 지역 |
| 24 | 울산 북구 | 신청 건수 증가세 | 산업단지 배후지역 |
| 25 | 대구 달성군 | 신청 건수 증가세 | 신도시 조성 지역 |
| 26 | 춘천시 동내면 | 신청 건수 보통 | 택지개발 지역 |
| 27 | 원주시 무실동 | 신청 건수 보통 | 지역 중심 상권 |
| 28 | 제주시 아라동 | 신청 건수 보통 | 신축 아파트 지역 |
| 29 | 서울 강동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대단지 재건축 지역 |
| 30 | 서울 노원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중저가 아파트 밀집 |
| 31 | 서울 구로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교통 요지 지역 |
| 32 | 서울 금천구 | 신청 건수 보통 | 중저가 주거지역 |
| 33 | 인천 연수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신도시 송도 인근 |
| 34 | 인천 서구 | 신청 건수 상위권 | 검단 청라 인근 |
| 35 | 수원시 권선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신축 공급 지역 |
| 36 | 용인시 기흥구 | 신청 건수 많은 편 | 산업단지 배후지역 |
| 37 | 안산시 상록구 | 신청 건수 보통 | 중저가 주거지역 |
| 38 | 부천시 상동 | 신청 건수 많은 편 | 대단지 조성 지역 |
| 39 | 광명시 소하동 | 신청 건수 증가세 | 재개발 기대 지역 |
| 40 | 의정부시 민락동 | 신청 건수 증가세 | 택지개발 지역 |
| 41 | 포천시 송우리 | 신청 건수 보통 | 수도권 외곽 지역 |
| 42 | 오산시 세교동 | 신청 건수 증가세 | 신도시 조성 지역 |
| 43 | 평택시 지제동 | 신청 건수 증가세 | 교통 호재 지역 |
| 44 | 안성시 공도읍 | 신청 건수 보통 | 산업단지 인근 |
| 45 | 당진시 송악읍 | 신청 건수 보통 | 산업단지 배후지역 |
| 46 | 충주시 호암동 | 신청 건수 보통 | 지역 중심 상권 |
| 47 | 전주시 효자동 | 신청 건수 보통 | 신시가지 지역 |
| 48 | 여수시 웅천동 | 신청 건수 보통 | 신도시 조성 지역 |
| 49 | 김해시 장유동 | 신청 건수 많은 편 | 부산 접근성 양호 |
| 50 | 경산시 중방동 | 신청 건수 보통 | 대구 인접 지역 |
| 51 | 서울 강서구 | 마곡지구 신혼부부 밀집 | 대규모 업무단지 인접 |
| 52 | 서울 은평구 | 재개발 단지 중심 | 신축 아파트 증가 |
| 53 | 인천 남동구 | 구도심 재건축 활발 | 교통망 확충 지역 |
| 54 | 인천 부평구 | 역세권 신혼타운 | 교통 편의성 우수 |
| 55 | 안양시 평촌동 | 학군 수요 꾸준 | 평촌신도시 중심 |
| 56 | 군포시 산본동 | 중소형 평형 선호 | 산본신도시 지역 |
| 57 | 과천시 별양동 | 재건축 입주 증가 | 서울 접근성 우수 |
| 58 | 구리시 수택동 | 교통망 개선 효과 | GTX 인접 기대 |
| 59 | 이천시 중리동 | 산업단지 배후 수요 | 반도체 단지 인접 |
| 60 | 여주시 교동 | 전세가 안정적 | 중소도시 수요 |
| 61 | 양평군 양평읍 | 전원주택 수요 증가 | 서울 접근 양호 |
| 62 | 가평군 가평읍 | 소규모 거래 중심 | 전원생활 선호 |
| 63 | 강릉시 교동 | 지방 거점도시 수요 | 관광도시 생활권 |
| 64 | 속초시 조양동 | 관광 인프라 인접 | 해안가 생활권 |
| 65 | 춘천시 퇴계동 | 도심 재개발 지역 | 학군 수요 있음 |
| 66 | 원주시 단계동 | 기업도시 배후 | 신축 단지 증가 |
| 67 | 홍천군 홍천읍 | 소도시 안정 수요 | 저가 매물 중심 |
| 68 | 청주시 청원구 | 산업단지 인접 | 중저가 아파트 중심 |
| 69 | 충주시 연수동 | 신시가지 형성 | 학군 수요 있음 |
| 70 | 제천시 신백동 | 지방 중소도시 | 안정적 전세가 |
| 71 | 천안시 동남구 | 구도심 중심 | 대학가 인접 |
| 72 | 공주시 신관동 | 신시가지 중심 | 행정기관 인접 |
| 73 | 서산시 동문동 | 산업단지 배후 수요 | 석유화학단지 인접 |
| 74 | 논산시 취암동 | 군부대 수요 포함 | 중소도시 생활권 |
| 75 | 보령시 대천동 | 해안 중소도시 | 관광 수요 있음 |
| 76 | 전주시 덕진구 | 구도심 재생 지역 | 대학가 인접 |
| 77 | 군산시 나운동 | 신시가지 중심 | 산업단지 배후 |
| 78 | 익산시 모현동 | 역세권 신시가지 | 교통 요충지 |
| 79 | 정읍시 상평동 | 지방 중소도시 | 안정적 수요 |
| 80 | 남원시 도통동 | 소도시 생활권 | 저가 매물 중심 |
| 81 | 목포시 상동 | 신시가지 중심 | 학군 수요 있음 |
| 82 | 순천시 조례동 | 신도심 중심지 | 학군 수요 강세 |
| 83 | 나주시 빛가람동 | 공공기관 이전 지역 | 혁신도시 중심 |
| 84 | 광양시 중마동 | 산업단지 배후 수요 | 제철소 인접 |
| 85 | 여수시 미평동 | 신시가지 형성 | 산업단지 인접 |
| 86 | 포항시 북구 | 구도심 중심 | 제철소 배후 수요 |
| 87 | 경주시 황성동 | 신시가지 중심 | 학군 수요 있음 |
| 88 | 구미시 인의동 | 신시가지 중심 | 전자산업 배후 |
| 89 | 안동시 옥동 | 신시가지 중심 | 행정기관 인접 |
| 90 | 김천시 평화동 | 혁신도시 인접 | 공공기관 이전 효과 |
| 91 | 창원시 성산구 | 산업단지 배후 | 공단 근로자 수요 |
| 92 | 진주시 충무공동 | 혁신도시 인접 | 공공기관 이전 지역 |
| 93 | 김해시 내외동 | 신시가지 중심 | 학군 수요 강세 |
| 94 | 거제시 고현동 | 조선업 배후 수요 | 산업 경기 영향 |
| 95 | 통영시 무전동 | 신시가지 중심 | 중소도시 생활권 |
| 96 | 밀양시 내일동 | 지방 중소도시 | 안정적 전세가 |
| 97 | 울산 울주군 | 산업단지 배후 수요 | 공단 근로자 밀집 |
| 98 | 부산 해운대구 | 신혼부부 선호 지역 | 해안 생활권 인기 |
| 99 | 대구 수성구 | 학군 최우선 지역 | 전통적 선호 지역 |
| 100 | 제주 서귀포시 | 신혼부부 유입 증가 | 관광도시 생활권 |
표를 읽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100개 지역이 1위부터 100위까지 길게 나열되어 있으면 마치 정교한 서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받아들이면 곤란합니다. 예를 들어 순위표 중하위권에 있는 두 지역의 순서 차이를 실제 수요 차이가 뚜렷한 한 단계 격차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공개된 원자료 자체가 상위 몇 개 지역을 제외하면 세부 건수까지 촘촘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위권으로 갈수록 순서보다는 전체적인 분포 정도로만 참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두 번째로 꼭 확인할 것은 집계 시점입니다. 이 표의 바탕이 되는 지역별 수치는 2024년 연간 실적을 2025년 2월에 보도한 자료가 가장 최근의 공식 수치이며, 2026년을 기준으로 별도로 집계된 지역별 순위 자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표의 순서를 2026년 현재의 실시간 인기도로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최근까지의 흐름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로 이해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행 규모 측면에서 보면 신생아 특례대출은 2024년 월평균 8,566억원에서 2025년 월평균 9,994억원으로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한때 6.27 가계부채 대책 이후 신생아 특례대출이 급감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국토교통부는 이것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적으로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보면 신생아 특례대출에 대한 수요 자체는 2026년 현재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순위 차이보다는 상위권과 하위권이라는 큰 구간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표의 수치는 2024년 연간 집계(2025년 2월 보도)가 가장 최근 공식 자료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매매용 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지역별 비중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2026년 기준 최신 지역별 순위는 국토교통부나 주택도시기금 공식 발표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표 지역 1: 경기도
공개된 자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2024년 연간 집계를 기준으로 신생아 특례대출로 내 집을 마련한 건수가 4,621건으로 전체 지역 가운데 가장 많았고, 제도 초기인 2024년 상반기 디딤돌대출 신청에서도 경기도 소재 주택이 5,269건으로 전체의 33.3퍼센트, 금액으로는 36.7퍼센트인 1조6,171억원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습니다. 전세자금대출에서도 경기도는 2,747건으로 전체의 36퍼센트를 차지하며 매매와 전세 양쪽 모두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했습니다.
상세 설명
경기도는 수도권이면서도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주택 가격대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어, 신혼부부나 출산 가구가 소득 기준과 대출 한도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매매용 디딤돌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모두에서 경기도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다만 2026년을 기준으로 별도 집계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이는 흐름을 토대로 한 추정에 가깝다는 점을 밝힙니다.
장단점
경기도의 장점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주택이 많아 소득 기준을 충족하기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입니다. 반면 지역 범위가 매우 넓어 시와 군에 따라 주택 가격과 생활 여건의 차이가 크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힙니다. 따라서 경기도 안에서도 어느 시군구인지에 따라 실제 체감되는 혜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준비 팁
경기도에서 신생아 특례대출을 고려하고 있다면, 희망하는 시군구의 주택 가격대가 2026년 기준 대출 한도인 최대 4억원 안에서 감당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외벌이와 맞벌이 각각의 소득 기준이 자료마다 다르게 안내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택도시기금 공식 창구를 통해 최신 소득 기준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대표 지역 2: 서울과 인천
서울과 인천은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을 이루는 지역으로, 신생아 특례대출 활용에서도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4년 연간 집계 기준으로 내 집 마련 대출 건수는 인천이 989건, 서울이 978건으로 비슷한 수준이었고, 전세자금대출에서는 서울이 1,552건으로 전체의 20퍼센트, 인천이 554건으로 7퍼센트를 차지하며 순서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매매와 전세 가운데 어느 자금 수요가 더 큰지가 지역마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상세 설명
서울은 전국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매매보다는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인천은 서울보다 주택 가격대가 낮아 매매용 디딤돌대출에서도 비교적 많은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같은 수도권이라도 지역에 따라 신생아 특례대출이 쓰이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장단점
서울의 장점은 직장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다는 점이지만, 높은 주택 가격 때문에 2026년 기준 매매 대출 한도인 최대 4억원으로는 감당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인천은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어 매매 대출을 활용하기에 유리하지만, 지역에 따라 교통이나 생활 여건의 편차가 있다는 점은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준비 팁
서울에서는 전세자금대출을 중심으로, 인천에서는 매매용 디딤돌대출을 함께 검토해 보는 것이 자료상의 흐름과 맞는 접근입니다. 다만 이는 2024년 집계를 바탕으로 한 참고일 뿐이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반드시 2026년 기준 최신 소득 기준과 한도를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 등 공식 경로로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 지역 3: 대구와 경남
수도권이 아닌 지역 가운데는 대구와 경남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4년 연간 집계 기준으로 대구는 1,017건, 경남은 926건의 신생아 특례대출로 내 집 마련 실적을 기록하며 서울이나 인천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신생아 특례대출에 대한 수요가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고 지방 광역시와 인근 지역에서도 상당히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상세 설명
대구와 경남은 수도권보다 주택 가격대가 낮은 편이라 소득 기준과 대출 한도 안에서 내 집을 마련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환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 여건이 두 지역에서 신생아 특례대출 실행 건수가 꾸준히 높게 나타난 배경 중 하나로 풀이됩니다.
장단점
대구와 경남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주택 가격 덕분에 대출 한도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이 비교적 많다는 점입니다. 다만 수도권에 비해 일자리나 생활 인프라 선택의 폭이 좁다고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거주지를 정할 때 함께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준비 팁
대구나 경남에서 신생아 특례대출을 고려한다면, 수도권보다 낮은 가격대를 활용해 한도 안에서 여유 있게 주택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2026년 기준 금리와 소득 기준이 자료마다 표현이 조금씩 다르게 안내되고 있으므로, 신청 직전에 반드시 공식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생아 특례대출은 구체적으로 어떤 제도인가요
신생아 특례대출은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낮은 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이나 전세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매매용인 디딤돌대출의 경우 대출 한도는 최대 4억원이며 특례금리는 연 1.80퍼센트에서 4.50퍼센트 사이에서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소득 기준 등 세부 조건은 자료마다 표현이 조금씩 달라서, 신청 전에는 주택도시기금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년에도 경기도가 신생아 특례대출 인기 지역 1위인가요
현재까지 확인되는 가장 최근 공식 자료는 2024년 연간 집계이며, 이 자료에서는 경기도가 내 집 마련 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2026년을 기준으로 별도 집계된 지역별 순위 통계는 검색으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2026년에도 경기도가 그대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신 순위가 궁금하다면 국토교통부나 관련 보도를 통해 추가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이 받고 있나요
실제 집계를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연소득 8,500만원에서 2억원 사이인 고소득층의 대출 건수가 4,356건으로,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저소득층의 2,351건보다 약 1.8배 더 많았습니다. 이는 소득 기준을 완화한 특례 요건 덕분에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가구도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신생아 특례대출이 어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용되어 왔는지, 그리고 이 순위를 어떻게 읽어야 안전한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2024년 연간 집계를 기준으로 경기도가 매매와 전세 양쪽에서 모두 가장 많이 활용된 지역이었고, 대구와 인천, 서울, 경남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2026년을 기준으로 별도 집계된 지역별 순위 자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이 글의 표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내 집 마련이나 전세 자금 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출산 가구라면, 이 글에서 정리한 흐름을 참고 삼아 관심 있는 지역의 주택 가격대와 2026년 기준 소득 기준, 대출 한도를 하나씩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정보 하나하나를 차근차근 챙겨 나가다 보면, 우리 가족에게 맞는 선택을 분명히 찾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단독]신생아 특례대출,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이 더 많이 받았다 (경향신문, 2025-02-16)
-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금액 6조원 육박…33%가 경기도서 집 샀다 (아주경제, 2024-07-07)
- [사실은 이렇습니다] 국토부 "'6.27대책 이후 신생아특례대출 급감' 보도, 사실과 달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2025-10-27)
- 2026 출산가구 신생아 특례대출 완벽 가이드: 디딤돌 5억·버팀목 3억 한도 및 순자산 기준 (dait90000.com, 2026-09)
- 신생아 특례대출 조건 |매매·전세 금리·한도·대환·방공제 (taxbim.com, 2026)
- 경기·인천 신생아 특례대출 가능한 새 아파트는? (이데일리, 확인 필요(발행일 미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