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을 준비하거나 재건축 재개발 조합원으로서 시공사를 고르다 보면 유독 자주 마주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시공능력평가 순위라는 말입니다. 뉴스에서는 매년 여름마다 어느 건설사가 몇 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쏟아지지만, 정작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순위가 매년 바뀌는지 정확히 설명해 주는 자료는 찾기 어렵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종합 순위 3위부터 6위 사이에서 큰 폭의 순위 변동이 일어나면서 어떤 건설사가 어떤 이유로 올라가고 내려갔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13년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물산에 대해서도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다른 대형 건설사들과 격차를 벌리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7월 30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공식 공시한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 순위 상위 10개 건설사를 하나씩 짚어보고 각 기업의 특징과 순위 변동의 배경을 최대한 확인된 자료 안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처음 이 주제를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순위를 정리한 기준
이 글에서 다루는 순위는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2026년 7월 30일 공식 공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중 종합 순위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해당 평가에는 등록 건설업체 88,424개사 가운데 74,332개사가 신청했으며, 이는 전체의 84.1퍼센트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을 더하고 신인도평가액을 가감하는 방식으로 산정됩니다. 다만 각 항목에 적용되는 세부 계수까지는 이번 조사에서 명확히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산정 공식이 궁금한 분들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의 원문 고시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래 순위는 절대적인 우열을 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2026년 기준으로 공개된 시공능력평가액을 참고하기 쉽게 정리한 자료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공식성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공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원자료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최신성 2026년 7월 30일 발표된 가장 최근 공시 결과만을 사용했습니다.
- 종합성 토목건축공사업 기준 종합 순위와 전년 대비 순위 변동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순위 | 건설사 |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 전년 대비 순위 | 핵심 특징 |
|---|---|---|---|---|
| 1위 | 삼성물산 | 34조 8,785억원 | 1위 유지 | 13년 연속 1위, 2년 연속 30조원 클럽 |
| 2위 | 현대건설 | 18조 2,714억원 | 2위 유지 | 1위와 약 16조원 격차, 안정적 2위 |
| 3위 | GS건설 | 11조 668억원 | 5위에서 상승 | 빅3 진입으로 순위 재편 |
| 4위 | 현대엔지니어링 | 11조 53억원 | 6위에서 상승 | 3위와 근소한 차이로 4위 |
| 5위 | 대우건설 | 9조 9,249억원 | 3위에서 하락 | 빅3에서 5위로 두 계단 하락 |
| 6위 | DL이앤씨 | 9조 352억원 | 4위에서 하락 | 4위에서 6위로 순위 하락 |
| 7위 | 롯데건설 | 7조 8,411억원 | 확인 필요 | 7위권 유지 흐름 |
| 8위 | 포스코이앤씨 | 7조 5,850억원 | 확인 필요 | 8위권 유지 흐름 |
| 9위 | SK에코플랜트 | 7조 58억원 | 확인 필요 | 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 중 |
| 10위 | HDC현대산업개발 | 5조 6,448억원 | 확인 필요 | TOP10 마지막 자리 유지 |
1위.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34조 8,785억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2026년까지 지키면서 13년 연속 정상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상세 설명
삼성물산은 2위인 현대건설의 18조 2,714억원과 비교해도 약 16조원 가까이 앞서 있는 압도적인 1위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2년 연속 단독으로 시공능력평가액 30조원을 넘긴 이른바 30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건설사이기도 합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삼성물산이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부분은 경영평가액입니다. 삼성물산의 2026년 경영평가액은 21조 2,8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 2,000억원 늘었으며, 이는 2위인 현대건설의 경영평가액 5조 1,856억원의 네 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이 금액은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전체 신청업체의 경영평가액 합계 95조 2,725억원 가운데 22.3퍼센트에 해당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또한 신인도평가에서도 삼성물산이 3조 7,704억원으로 1위를 기록해, 2위 현대건설의 3조 6,083억원과 비교하면 경영평가만큼 큰 차이는 아니지만 역시 앞서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영평가액 우위가 13년 연속 1위의 비결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은 이를 보도한 언론의 해석이며, 국토교통부나 대한건설협회, 삼성물산 측의 공식적인 코멘트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업 영역
삼성물산은 주택 브랜드 래미안을 중심으로 한 건축 부문과 함께 대형 플랜트 및 인프라 공사에서도 실적을 쌓아온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형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에서 조합의 시공사 선정 대상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 해외 대형 플랜트와 인프라 공사 실적이 재무 안정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재무 건전성이 업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되어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서 안정감을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압도적인 1위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중소형 프로젝트나 지역 단위 공사에서는 다른 건설사에 비해 접점이 적을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 정확한 사업 비중이나 지역별 실적 통계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시공능력평가액은 절대적인 시공 품질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라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종합한 재무 및 실적 지표라는 점을 기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전에는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의 원문 자료로 최신 수치를 다시 확인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위.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18조 2,714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상세 설명
현대건설은 1위 삼성물산과 약 16조원의 격차가 있지만, 3위권 건설사들과도 여전히 6조원 이상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어 2위 자리가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현대건설의 경영평가액은 5조 1,856억원, 신인도평가액은 3조 6,083억원으로 두 항목 모두 삼성물산에 이어 업계 2위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신인도평가 부문에서는 삼성물산과의 격차가 경영평가만큼 크지 않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요 사업 영역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앞세운 주택 사업과 함께 국내외 대형 토목 및 플랜트 공사 분야에서 오랜 실적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형 재건축 재개발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함께 자주 거론되는 편입니다.
- 해외 플랜트와 원자력 관련 공사 실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2위 자리가 장점으로 꼽힙니다.
- 1위와의 격차가 워낙 크다 보니 단기간에 순위를 뒤집기는 쉽지 않다는 점은 한계로 볼 수 있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구체적인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까지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특정 공사 유형에 대한 실적이 궁금하다면 공시 자료를 별도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위. GS건설
GS건설은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11조 6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상승했습니다.
상세 설명
GS건설의 이번 상승은 3위부터 6위 사이에서 벌어진 순위 재편의 핵심으로 보도되었습니다. 4위 현대엔지니어링과의 격차는 매우 근소한 편입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GS건설의 세부 경영평가액이나 신인도평가액 수치는 이번 조사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2026년 건설업계 평균 부채비율이 104.94퍼센트로 나타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가 상위권 진입의 주요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는 점은 GS건설을 포함한 상위권 건설사 전반에 해당하는 업계 흐름으로 참고할 만합니다.
주요 사업 영역
GS건설은 주택 브랜드 자이를 중심으로 한 주거 부문에서 오랫동안 강세를 보여온 건설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자주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 플랜트와 인프라 부문에서도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빅3권으로 다시 올라선 만큼 브랜드 신뢰도와 수주 경쟁력이 함께 상승하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 순위 상승의 구체적인 내부 요인까지는 확인되지 않아 단정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GS건설의 빅3 복귀가 몇 년 만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언론 보도에서 언급되고 있으나 원문을 통한 명확한 확인이 되지 않았으므로, 정확한 기간이 궁금하다면 별도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4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11조 53억원으로 전년도 6위에서 4위로 상승했습니다.
상세 설명
현대엔지니어링은 3위 GS건설과의 격차가 600억원대로 매우 근소해, 다음 평가에서 다시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열려 있는 위치입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현대엔지니어링의 세부 평가 항목별 수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전년보다 두 계단 오른 결과인 만큼 공사실적이나 경영 지표에서 개선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공식 공시 자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요 사업 영역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한편, 화공 플랜트 등 엔지니어링 중심의 사업에서도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플랜트와 인프라 설계 및 시공 분야에서 실적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주택 부문에서는 현대건설과의 공동 브랜드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빅3에 근접한 순위까지 올라서며 성장세를 보여준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 3위와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순위가 매년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순위 변동의 세부 배경 자료가 부족하므로, 구체적인 사업 실적이 궁금하다면 회사의 공식 공시나 사업보고서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5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9조 9,249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3위에서 5위로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상세 설명
대우건설은 빅3 자리에서 밀려난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순위 하락의 구체적인 원인이 특정 항목의 감소 때문인지는 이번 조사에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대우건설의 세부 경영평가액이나 공사실적평가액 수치는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2026년 기준 건설업계 평균 부채비율이 104.94퍼센트로 나타나면서 재무건전성이 업계 전반의 순위 변동 변수로 지목되고 있는 점은 참고할 수 있습니다.
주요 사업 영역
대우건설은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를 중심으로 한 주거 부문과 함께 해외 건설 및 토목 분야에서도 실적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에서 꾸준히 이름이 오르내리는 편입니다.
- 해외 건설 실적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오랜 업력과 다양한 해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 전년 대비 순위가 두 계단 내려간 만큼 향후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순위 하락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다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의 세부 공시 자료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6위. DL이앤씨
DL이앤씨는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9조 352억원으로 전년도 4위에서 6위로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상세 설명
DL이앤씨 역시 대우건설과 함께 이번 시공능력평가에서 순위가 밀려난 건설사로 꼽힙니다. 5위 대우건설과의 격차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DL이앤씨의 세부 평가 항목별 구체적인 수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순위 변동 원인이 궁금하다면 공식 공시 자료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요 사업 영역
DL이앤씨는 과거 대림산업의 건설 부문에서 출발한 기업으로, 주택 브랜드 이편한세상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주택 정비사업과 함께 화공 플랜트 분야에서도 실적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국내 주택 시장에서 오랜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오랜 브랜드 인지도와 주택 사업 경험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 빅3 자리에서 밀려난 만큼 향후 순위 회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순위 변동의 세부 원인은 공식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단정적인 해석보다는 원문 공시를 참고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7위.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7조 8,411억원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상세 설명
롯데건설은 6위 DL이앤씨와 8위 포스코이앤씨 사이에서 중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건설사입니다. 전년 대비 순위 변동 여부는 이번 조사에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합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롯데건설의 세부 경영평가액과 신인도평가액 수치는 개별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다면 공식 공시 자료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사업 영역
롯데건설은 주택 브랜드 롯데캐슬과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운영하며 주거 부문에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주택 정비사업과 함께 상업시설 개발에도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그룹 계열사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한 사업 안정성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 빅6 건설사에 비해 시공능력평가액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전년 대비 순위 변동 폭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정확한 추이가 궁금하다면 지난해 공시 자료와 함께 비교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8위.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7조 5,850억원으로 8위에 자리했습니다.
상세 설명
포스코이앤씨는 7위 롯데건설과 9위 SK에코플랜트 사이에서 중상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포스코이앤씨의 세부 항목별 평가액은 이번 조사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공식 공시를 통해 확인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주요 사업 영역
포스코이앤씨는 주택 브랜드 더샵을 중심으로 한 주거 부문과 함께 철강 그룹 계열사로서 플랜트 및 산업설비 분야에서도 실적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산업설비와 인프라 공사 분야에서 그룹 연계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그룹 계열사와의 연계로 산업설비 수주에서 강점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상위권 건설사와의 시공능력평가액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는 편입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세부 사업 비중이 궁금하다면 회사의 공식 공시 자료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9위.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7조 58억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상세 설명
SK에코플랜트는 과거 SK건설에서 사명을 변경한 이후 환경 및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온 것으로 알려진 건설사입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SK에코플랜트의 세부 평가 항목별 수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자료가 필요하다면 공식 공시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사업 영역
SK에코플랜트는 주택 브랜드 SK뷰를 운영하는 한편, 폐기물 처리와 반도체 클린룸 등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환경 에너지 사업 비중을 늘려가는 흐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전통적인 주택 사업과 신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환경 에너지 등 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 TOP10 내에서는 시공능력평가액 순위가 하위권에 속한다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신사업 비중이 시공능력평가액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이번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10위.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 5조 6,448억원으로 TOP10의 마지막 자리인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세 설명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브랜드로 잘 알려진 건설사로, 9위 SK에코플랜트와의 격차가 있는 편이지만 TOP10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평가액 구성과 순위 변동
HDC현대산업개발의 세부 항목별 평가액은 이번 조사에서 개별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공식 공시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사업 영역
HDC현대산업개발은 주택 브랜드 아이파크를 중심으로 주거 부문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수주전에도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오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주택 사업 경험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 TOP10 안에서는 시공능력평가액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라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확인할 때 참고할 점
정확한 순위 변동 폭과 세부 평가 항목이 궁금하다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의 원문 공시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높으면 시공 품질도 좋다는 뜻인가요.
시공능력평가는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종합한 재무 및 실적 지표이지, 개별 현장의 시공 품질을 직접 평가하는 지표는 아닙니다. 순위와 함께 실제 시공 사례나 하자 관련 정보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삼성물산은 왜 13년째 1위를 유지하고 있나요.
2026년 기준 삼성물산의 경영평가액은 21조 2,849억원으로 업계 전체 경영평가액의 22.3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인 수준입니다. 다만 이를 13년 연속 1위의 직접적인 비결로 규정한 것은 언론의 해석이며, 국토교통부나 삼성물산의 공식 입장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위부터 6위까지 순위가 왜 이렇게 크게 바뀌었나요.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년 대비 순위가 오른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순위가 내려가면서 빅3부터 6위까지 지각변동이 있었습니다. 다만 각 기업의 구체적인 상승과 하락 원인까지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세부 배경이 궁금하다면 각사의 공식 공시 자료를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금까지 2026년 7월 30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공시한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 순위 상위 10개 건설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삼성물산이 34조 8,785억원으로 13년째 1위를 지키는 가운데, 2위 현대건설은 안정적인 자리를 유지했고 3위부터 6위까지는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르고 대우건설과 DL이앤씨가 내려가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건설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시공능력평가 순위 하나만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시공 사례와 재무 상태, 안전관리 역량 등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현명한 접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한 내용이 건설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계약이나 청약을 앞두고 계신 분들은 최신 공시 자료까지 꼼꼼히 확인하시어 좋은 선택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 시공능력평가’ 결과 발표…총 7만 4,332개사 대상 공시 (전문건설신문, 2026-07-30)
- 삼성물산, 1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GS건설 3위로 ‘빅3’ 재편 (한국금융신문, 2026-07-30)
- [2026 시공능력평가]’왕좌’ 지킨 삼성물산, 13년 연속 1위 (미디어펜, 2026-07-30)
- GS건설·현엔 ‘톱4’ 진입⋯10대 건설사 순위 재편 [2026 시평순위] (이투데이, 2026-07-30)
- [2026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 경영평가액만 21조…2위인 현대건설의 4배 (원문 기사(다음뉴스 재게재), 2026-07-30)
- 경영평가·안전이 가른다…2026 시공능력 순위 지각변동 예고 (뉴스핌, 2026-07-29)
- 시공능력평가제도 정책정보 상세보기 (국토교통부, 확인 필요)
- 시공능력평가 안내 (대한건설협회(KOSCA), 확인 필요)
- 국토교통부-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krema.ai(공지 재게재), 202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