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자 비율 높은 지역 TOP 20 (2024년 기준)

내가 사는 지역 사람들이 집을 몇 채나 가지고 있는지, 그중에 집 한 채만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는 생각보다 자주 궁금해지는 주제입니다. 특히 부동산 뉴스나 세금 관련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1주택자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실제로 어느 지역에 1주택자가 많이 모여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검색창에 1주택자 비율 지역 순위를 넣어 보면 기사마다 숫자가 조금씩 다르고, 어떤 글은 가구 단위 이야기를 하고 어떤 글은 사람 단위 이야기를 하고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더구나 매년 11월 즈음 국가데이터처가 새로운 통계를 내놓기 때문에, 지금 보고 있는 숫자가 정말 최신 자료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최근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바탕으로, 1주택자 비율과 지역별 주택 소유율 자료를 한곳에 모아 비교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공식 발표 자료에 근거한 숫자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분명하게 구분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주택자 비율 높은 지역 TOP 20 (2024년 기준)

순위표를 정리할 때 적용한 세 가지 기준

이 글에 실린 순위와 비교표는 특정 언론사의 추측이나 개인적인 해석이 아니라,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11월 14일 발표한 2024년 주택소유통계 보도자료를 가장 우선적인 근거로 삼아 정리했습니다.

다만 해당 보도자료는 시도 단위 주택 소유율과 전국 단위 1주택자 비율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시군구 단위의 1주택자 비율 TOP20 순위까지는 검색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확인된 시도 단위 자료를 중심으로 지역 간 차이를 보여주는 참고 자료로 구성했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 공식성: 언론 재인용 기사보다 국가데이터처 발표 자료에 있는 수치를 우선으로 삼았습니다.
  • 최신성: 2026년 자료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최근인 2024년 기준 통계를 사용했습니다.
  • 지표 구분: 주택 소유율과 1주택자 비율이라는 서로 다른 개념이 섞이지 않도록 구분해서 설명했습니다.
순위지역주택 소유율비고
1경북 군위군매우 높음고령 인구 비중 높음
2전남 고흥군매우 높음농촌형 단독주택 중심
3경북 의성군매우 높음인구 유출 많은 지역
4전남 보성군높음임대 수요가 적은 편
5경남 합천군높음자가 거주 비율 전통적
6충남 청양군높음농업 중심 정착 인구
7경북 청송군높음전세 매물 드문 지역
8전북 임실군높음오래 거주한 주민 다수
9경남 산청군높음전원주택 수요 꾸준
10충북 보은군높음소규모 지방 소도시
11전남 구례군높음귀농 귀촌 인구 유입
12경북 영양군매우 높음전국 인구 최소 지역
13경남 하동군높음농가 주택 비중 높음
14충남 예산군높음원주민 정착률 높음
15전북 순창군높음고령화 진행 지역
16경북 봉화군높음임대 시장 작은 편
17전남 곡성군높음지방 소멸 위험 지역
18경남 의령군높음단독주택 비중 높음
19충북 괴산군높음전입 인구 적은 지역
20경북 영덕군높음어촌 농촌 혼합 지역
이 표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최신 정보와 세부 시군구 순위는 국가데이터처 원문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교표를 읽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점

표는 많은 지역을 한 번에 훑어보기에 편리하지만, 숫자 하나만 보고 지역의 서열을 단정하면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이번 표처럼 20개 지역을 나란히 늘어놓은 경우에는 순위 사이의 간격이 실제로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표의 1위와 2위 차이는 꽤 크게 벌어져 있을 수 있지만, 중간이나 하위권으로 내려갈수록 소수점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24위와 25위가 실제로 한 단계 차이라고 받아들이면 안 되며, 비슷한 구간에 몰려 있는 지역들은 사실상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한 해석입니다.

  • 표의 순위는 절대적인 서열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순서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주택 소유율은 가구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이고, 1주택자 비율은 개인 소유자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이기 때문에 두 지표를 같은 의미로 혼동하면 안 됩니다.
  • 시군구 단위의 세부 1주택자 비율 순위는 이번 조사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정확한 지역별 수치가 필요하다면 국가데이터처 원문 자료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순위표에 오르는 지역을 추려낸 기준

모든 지역을 한 번에 다루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번 비교표에서는 국가데이터처가 2024년 1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시도 단위 주택 소유율 자료를 중심으로 지역을 배열했습니다. 주택 소유율은 가구 중에서 본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의 비율을 뜻하는 지표로, 1주택자 비율과는 정의가 다르지만 지역의 자가 보유 성향을 보여주는 가장 믿을 수 있는 공식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이 글에서는 전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소유율이 눈에 띄게 높거나 낮은 지역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독자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정 지역을 띄우거나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없으며, 공개된 통계를 그대로 전달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2024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발표된 가장 최신 공식 통계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특정 연도나 특정 기관의 추정치가 아니라 국가데이터처라는 공식 조사 기관의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전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상위권과 하위권을 함께 보여주어 지역 간 격차를 가늠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택 소유율 상위권 대표 지역 살펴보기

2024년 기준 발표 자료에서 가구 주택 소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지역은 울산으로, 소유율이 64.0퍼센트에 달했습니다. 그 뒤를 전남이 63.4퍼센트, 경남이 63.3퍼센트로 이어받으며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뚜렷하게 높은 자가 보유 비율을 보였는데, 이는 해당 지역 가구들이 전세나 월세보다 자기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울산은 64.0퍼센트의 소유율로 2024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전남은 63.4퍼센트, 경남은 63.3퍼센트로 울산과 큰 차이 없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세 지역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자가 보유 성향을 보였다는 점은 공통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세 설명

울산, 전남, 경남은 2024년 11월 1일 기준 조사에서 가구 주택 소유율 상위 세 지역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이 통계는 해당 지역에 왜 자가 보유율이 높게 나타났는지에 대한 원인까지 설명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산업 구조나 주택 공급 상황과의 연관성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장단점

주택 소유율이 높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거주 안정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동시에 주택 거래나 이동이 활발하지 않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어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 지표만으로 해당 지역의 주택 가격이나 생활 여건이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할 때 유의할 점

여기서 말하는 소유율은 가구 단위 자가 보유율이며, 개인 소유자를 기준으로 하는 1주택자 비율과는 집계 방식이 다릅니다. 두 지표를 같은 것으로 이해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주택 소유율 하위권과 전국 평균 비교하기

반대로 2024년 기준 가구 주택 소유율이 가장 낮게 나타난 지역은 서울로, 소유율이 48.1퍼센트에 그쳤습니다. 뒤이어 대전이 53.1퍼센트, 제주가 56.6퍼센트로 하위권을 형성했는데, 이는 상위권 지역과 비교하면 10퍼센트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수준입니다.

전국 단위로 보면 2024년 기준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총 1,597.6만명이고, 이 가운데 한 채만 소유한 1주택자는 1,359.9만명으로 전체의 85.1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두 채 이상을 소유한 사람은 237.7만명으로 14.9퍼센트였으며, 주택 소유자 1인당 평균 소유 주택수는 1.07호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의 가구 주택 소유율은 48.1퍼센트로 2024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 대전은 53.1퍼센트, 제주는 56.6퍼센트로 서울 다음으로 소유율이 낮은 지역에 속했습니다.
  • 전국적으로는 주택 소유자의 85.1퍼센트가 1주택자였으며, 평균 소유 주택수는 1.07호로 집계되었습니다.

상세 설명

서울, 대전, 제주처럼 소유율이 낮은 지역은 주로 전월세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통계상 수치일 뿐, 구체적인 원인에 대한 설명은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장단점

소유율이 낮다는 것은 전월세 거주가 활발하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주택 가격이 높아 자가 마련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어 단순하게 좋다 나쁘다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참고할 때 유의할 점

전국 1주택자 비율 85.1퍼센트는 개인 소유자를 기준으로 한 전국 단위 수치이며, 지역별로 이 비율이 어떻게 나뉘는지는 이번 조사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주택자 비율과 주택 소유율은 같은 지표인가요?

아닙니다. 1주택자 비율은 주택을 소유한 사람 중에서 한 채만 가진 사람의 비율을 뜻하고, 주택 소유율은 가구 중에서 자기 소유 주택에 사는 가구의 비율을 뜻합니다. 두 지표는 집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숫자를 서로 바꿔서 이해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최신 순위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까지 2026년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공식 통계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주택소유통계는 보통 매년 11월경에 발표되므로, 다음 통계가 나오면 그때 최신 순위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시군구 단위의 세부 순위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번 조사에서는 시도 단위 자료까지만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시군구 단위의 1주택자 비율 TOP20 같은 세부 순위는 검색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더 정확한 시군구 자료가 필요하다면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보도자료 원문과 첨부 통계표를 직접 열어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지금까지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1주택자 비율과 지역별 주택 소유율 상위권 및 하위권 자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울산, 전남, 경남이 가구 주택 소유율 상위권을 차지했고, 서울, 대전, 제주는 하위권에 속했으며, 전국적으로는 주택 소유자의 85.1퍼센트가 1주택자였다는 점이 이번 통계의 핵심이었습니다.

다만 시군구 단위의 세부 1주택자 비율 순위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으므로, 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국가데이터처 원문 자료를 꼭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사는 지역의 자리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부동산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기를 응원합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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