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동산 자산관리(PM) 업체 TOP10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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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산관리 업체를 찾아보려고 검색창에 2026년 부동산 PM 업체 순위를 입력했다가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진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글에서는 알스퀘어와 젠스타메이트 같은 국내 업체가 가장 먼저 나오고, 다른 글에서는 CBRE나 세빌스 같은 외국계 업체가 상위에 언급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부동산 자산관리라는 말 자체가 전혀 다른 두 가지 사업을 함께 가리키고 있어서 문제가 더 복잡해집니다. 건물을 임대하고 시설을 관리해주는 회사와, 부동산펀드나 리츠에 투자자의 돈을 모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모두 자산관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정확히 어떤 서비스를 찾고 있는지부터 짚어보지 않으면 엉뚱한 업체를 알아보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언론이 공시 자료를 근거로 비교한 매출 규모와 최근 발표된 실적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시점에서 참고할 수 있는 주요 부동산 자산관리 관련 업체 열 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만 정부나 협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2026년 순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분명히 밝혀 둡니다.

2026년 부동산 자산관리(PM) 업체 TOP10 정리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 글에서 소개하는 순서는 절대적인 우열을 가리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모아 참고하기 쉽게 정리한 순서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실제로 검색을 해보면 정부기관이나 협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2026년 부동산 PM 업체 순위는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통용되는 순위는 모두 언론이 각 업체의 공시 매출을 비교해 보도한 내용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자산관리라는 용어가 빌딩의 임대차와 시설관리를 대행하는 업체와, 부동산펀드나 리츠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를 함께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두 영역을 구분해서 소개하고 각 업체가 어느 쪽에 속하는지를 명확히 표시했습니다.

  • 매출 규모: 딜사이트 등 언론이 보도한 각 업체의 최근 공시 매출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업종 구분: 빌딩 임대관리 및 시설관리 대행업체와 부동산펀드 리츠 운용 자산운용사를 구분해서 다루었습니다.
  • 최신성: 2026년 기준으로 확인된 실적 자료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함께 반영했습니다.
참고 순서업체명분야핵심 지표 (기준 연도)
1알스퀘어토종 PM업체2023년 매출 1462억원, 국내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업계 1위
2젠스타메이트토종 PM업체2025년 매출 1215억원, 영업이익 28.5억원
3CBRE코리아외국계 PM업체2023년 매출 892억원, 외국계 중 1위
4세빌스코리아외국계 PM업체2026년 서울 오피스 매각자문 1위, 거래액 3조6554억원
5JLL코리아외국계 PM업체2023년 매출 579억원
6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외국계 PM업체2023년 매출 335억원, 2026년 매각자문 1조5457억원
7교보리얼코토종 PM업체2024년 매출 약 1133억원
8에스원시설관리(FM)2024년 FM 매출 약 7700억원, 전체 매출의 28퍼센트
9이지스자산운용부동산 자산운용(AMC)운용자산 약 65조원, 국내 1위
10마스턴투자운용부동산 자산운용(AMC)운용자산 약 37조원, 국내 2위권
이 표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언론 보도와 공개된 공시자료,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수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각 업체의 공시자료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위. 알스퀘어

알스퀘어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업계에서 매출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를 보이는 토종 업체로 꼽힙니다. 외국계 업체들이 오랫동안 상업용 부동산 자문 시장을 주도해 온 것과 달리, 최근에는 국내 업체가 매출 규모에서 앞서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첫 번째로 소개합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알스퀘어는 2023년 매출 14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매출이 1840억원, 2021년 매출이 972억원이었던 점을 함께 살펴보면 연도별로 변동이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단기간에 매출 규모가 크게 성장한 업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알스퀘어는 오피스나 물류센터 같은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차 중개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토종 플랫폼 기반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계 자문사들이 강세를 보였던 상업용 부동산 자문 시장에서 국내 업체로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의미 있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 오피스나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을 임차하려는 기업이 임대차 상담을 받을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건물을 보유한 자산 소유자가 자산관리나 임대마케팅을 의뢰할 때 비교 대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업계로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이 업계 동향을 파악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국내 업체 중 매출 규모가 가장 크다는 점에서 시장에서의 입지와 데이터 축적이 상당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연도별 매출 변동폭이 큰 편이어서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질지는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구체적인 서비스 범위나 수수료 구조, 최신 매출 자료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로 거래나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나 최근 공시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2위. 젠스타메이트

젠스타메이트는 알스퀘어와 함께 국내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시장에서 토종 업체 중 상위권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외국계 업체들과 비교해도 매출 규모에서 밀리지 않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두 번째로 소개합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젠스타메이트는 2023년 매출 12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잡코리아 기업정보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1215억 2561만원, 영업이익은 28억 5천만원, 당기순이익은 24억 6천만원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 5월 22일에 설립되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직원 수는 176명으로 확인됩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젠스타메이트는 오피스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의 자산관리와 임대차 자문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국내 업체입니다. 매출 규모만 보면 2023년과 2025년 사이에 다소 변동이 있었지만, 꾸준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업체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 상업용 빌딩을 소유한 기업이나 개인이 자산관리를 위탁할 때 비교 대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관련 전공자나 취업준비생이 국내 대표 PM업체의 규모를 파악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검토하는 투자자가 관리 주체의 안정성을 가늠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설립 이후 10년 이상 운영되며 쌓은 사업 경험과 꾸준한 영업이익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 공개된 매출 수치가 조사 시점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정확한 최신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연도별 매출과 영업이익 수치는 공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로 자산관리를 의뢰하려는 경우에는 최근 공시자료나 기업정보를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3위. CBRE코리아

CBRE코리아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부동산 자문 및 관리 업체 중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 꼽힙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업체인 만큼 국내 토종 업체와는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어 세 번째로 소개합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CBRE코리아는 2023년 매출 8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쟁하는 다른 외국계 업체들과 비교할 때 최대 3배에 이르는 규모로 보도되어, 외국계 업체 중에서는 확실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CBRE코리아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CBRE의 한국법인으로, 오피스나 리테일, 산업용 부동산 등 다양한 상업용 부동산 자문과 자산관리, 투자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투자자 연결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실제 활용 분야

  • 해외 투자자나 글로벌 기업이 국내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임차할 때 자문을 받는 통로로 활용됩니다.
  • 대형 오피스 빌딩의 매각이나 인수 자문이 필요한 자산 소유자가 참고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부동산 업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이 외국계 자문사의 규모를 파악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글로벌 네트워크와 풍부한 해외 투자자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 국내 토종 업체에 비해 수수료나 서비스 단가가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외국계 업체는 본사 정책이나 환율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서비스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국내 법인과 직접 세부 조건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4위. 세빌스코리아

세빌스코리아는 2023년 매출 기준으로는 중위권이었지만, 2026년 서울 오피스 매각자문 시장에서 거래 규모 기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되어 최근 입지가 눈에 띄게 달라진 업체입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세빌스코리아의 2023년 매출은 567억원이었습니다. 반면 서플 등의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서울 오피스 매각자문 시장에서는 3조 6554억원 규모의 거래를 주선하며 1위를 기록했고, 2위인 CBRE코리아의 1조 8245억원과 비교하면 1조 8천억원 이상 격차를 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세빌스코리아는 영국계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의 한국법인으로, 오피스 빌딩 매각자문과 투자 중개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출 규모와 별도로 대형 거래 자문 실적에서 최근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실제 활용 분야

  • 대형 오피스 빌딩을 매각하거나 인수하려는 투자자가 자문사를 선정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거래 동향을 파악하려는 투자자나 연구자가 시장 흐름을 확인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투자자문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최근 거래 실적이 좋은 업체를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대형 거래 자문 실적에서 최근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 매각자문 거래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순위는 매출 규모를 기준으로 한 순위와 다를 수 있어 두 지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26년 거래 실적 수치는 보도 매체에 따라 회사명이 다르게 표기된 경우가 있어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서울 오피스 매각자문 순위는 매체별로 집계 대상과 표기가 다르게 나타난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므로,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다면 1차 보도자료나 공시자료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권합니다.


5위. JLL코리아

JLL코리아는 외국계 부동산 자문사 중 하나로, 2023년 매출 기준으로는 CBRE코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업체입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JLL코리아의 2023년 매출은 579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세빌스코리아의 2023년 매출인 567억원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으로, 외국계 업체 중에서는 두 번째 그룹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JLL코리아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랑라살의 한국법인으로, 오피스와 산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임대차 자문, 투자자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 글로벌 기업의 국내 오피스 임차를 지원하는 자문사를 찾을 때 후보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투자나 매각을 준비하는 자산 소유자가 비교 견적을 받아볼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자문업계 채용 정보를 찾는 구직자가 외국계 업체의 규모를 비교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글로벌 리서치 자료와 시장 분석 역량이 풍부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 국내 토종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출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은 보완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업체별 매출과 사업 영역은 매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자문을 의뢰하기 전에 최근 실적과 담당 조직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6위. 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

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는 2023년 매출 기준으로는 외국계 업체 중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였지만, 2026년 매각자문 시장에서는 상위권 실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상세 설명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의 2023년 매출은 335억원이었습니다. 서플 등의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서울 오피스 매각자문 시장에서는 1조 5457억원 규모의 거래를 주선하며 상위 5위권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의 한국법인으로, 오피스 및 산업용 부동산 자문과 매각 중개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 대형 오피스 거래를 준비하는 투자자가 여러 자문사의 실적을 비교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시장 동향을 조사하는 연구자나 애널리스트가 거래 자문 실적을 확인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자문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외국계 업체의 최근 실적 흐름을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2026년 매각자문 거래 실적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 2023년 매출 규모 자체는 다른 외국계 업체에 비해 작은 편이어서 매출과 거래 실적 지표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거래 자문 실적과 매출 규모는 서로 다른 지표이므로, 업체를 비교할 때는 두 가지를 함께 확인하고 최신 자료를 통해 재검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7위. 교보리얼코

교보리얼코는 토종 부동산 서비스 업체 중 하나로, 매출 규모 면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곳으로 확인됩니다.

상세 설명

캐치 기업정보에 따르면 교보리얼코의 2024년 매출액은 약 1133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공식 재무제표가 아닌 2차 기업정보 사이트를 통해 확인된 자료이므로,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다면 공식 공시자료를 통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교보리얼코는 교보생명그룹 계열의 부동산 서비스 업체로, 빌딩 자산관리와 임대차 중개, 부동산 개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 대형 금융그룹 계열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자산 소유자가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빌딩의 자산관리를 위탁하려는 기업이 비교 대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서비스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금융그룹 계열 업체의 규모를 파악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금융그룹 계열이라는 안정적인 배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 공개된 매출 수치가 1차 공시자료가 아닌 2차 정보에 의존하고 있어 정확한 재무 상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매출 규모와 사업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2차 정보 사이트보다는 공식 사업보고서나 감사보고서를 직접 확인해보는 과정을 권합니다.


8위. 에스원

에스원은 보안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시설관리 사업 비중을 꾸준히 늘려온 업체로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에서도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상세 설명

세계일보와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에스원의 2024년 시설관리 사업 매출은 약 7700억원으로, 전체 매출 2조 8000억원의 28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보도에서 국내 건물 시설관리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6조 8000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에스원은 보안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면서도 건물의 시설관리 업무를 함께 대행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시설관리 사업 비중이 전체 매출의 4분의 1을 넘어서면서, 보안과 시설관리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실제 활용 분야

  • 건물 보안과 시설관리를 한 번에 맡기고 싶은 자산 소유자가 통합 서비스 업체를 찾을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시설관리 업계로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이 시장 규모가 큰 업체를 파악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건물 시설관리 시장의 성장세를 조사하려는 분들이 전체 시장 규모와 주요 업체의 비중을 함께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보안과 시설관리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역량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 시설관리 사업이 회사 전체 매출의 일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순수 부동산 PM 전문 업체와는 사업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에스원은 시설관리 전문회사가 아니라 보안업체에서 사업을 확장한 경우이므로, 필요한 서비스가 순수 자산관리인지 보안을 포함한 통합관리인지 먼저 정리한 뒤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9위. 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은 지금까지 소개한 빌딩 임대관리 대행업체와는 성격이 다른, 부동산펀드와 리츠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입니다. 국내 부동산 자산운용 분야에서는 1위로 꼽히는 곳이라 아홉 번째로 소개합니다.

상세 설명

이지스자산운용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내 운용자산 규모는 약 65조원으로 집계되며, 아시아 부동산 운용자산 기준으로는 332억 5천만달러를 기록해 2년 연속 세계 2위에 올랐습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이지스자산운용은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오피스, 물류센터, 리테일 등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고 이를 운용해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 자산운용사입니다. 건물 임대관리를 대행하는 PM업체와는 달리, 투자자를 모아 부동산펀드나 리츠를 직접 운용한다는 점에서 사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실제 활용 분야

  • 부동산펀드나 리츠에 투자하려는 투자자가 운용사의 운용자산 규모를 비교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금융업계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의 규모를 파악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기관투자자가 부동산 투자 파트너를 선정할 때 운용 트랙레코드를 확인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국내 1위이자 아시아 상위권의 운용자산 규모를 갖추고 있어 투자 트랙레코드가 풍부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 일반 개인이 건물 임대관리나 시설관리를 맡기려는 목적이라면 이지스자산운용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아니라는 점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자산운용사는 펀드나 리츠 상품 투자와 관련된 기관이므로, 건물 자산관리를 의뢰하려는 목적이라면 앞서 소개한 PM업체 쪽을 알아보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10위.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에 이어 국내 부동산 자산운용 분야에서 2위권으로 꼽히는 업체로, 마지막으로 소개합니다.

상세 설명

네이트뉴스 보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의 운용자산 규모는 약 37조원으로, 이지스자산운용에 이어 국내 2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업영역과 규모

마스턴투자운용 역시 부동산펀드와 리츠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로, 오피스와 물류센터, 호텔 등 다양한 부동산 자산에 투자해 운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활용 분야

  • 부동산펀드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가 운용사별 규모를 비교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자산운용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국내 상위권 운용사의 규모를 파악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기관투자자나 금융기관이 부동산 투자 파트너를 검토할 때 비교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

  • 이지스자산운용에 이어 국내 2위권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 운용자산 규모 수치가 단일 매체 보도에 근거하고 있어 교차 검증이 더 필요하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확인 시 참고할 점

운용자산 규모와 같은 수치는 보도 시점이나 집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최신 공시자료나 상품설명서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부동산 PM 업체 순위를 정부나 협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했나요?

확인한 바로는 정부기관이나 협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2026년 부동산 PM 업체 순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통용되는 순위는 모두 언론이 각 업체의 공시 매출이나 거래 실적을 비교해 보도한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자산관리 PM업체와 자산운용사 AMC는 어떻게 다른가요?

PM업체는 건물의 임대차와 시설관리를 대행해주는 회사를 가리키고, 자산운용사는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펀드나 리츠에 투자하고 운용하는 회사를 가리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알스퀘어, 젠스타메이트, CBRE코리아, 세빌스코리아, JLL코리아, 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 교보리얼코, 에스원은 PM업체에 해당하고, 이지스자산운용과 마스턴투자운용은 자산운용사에 해당합니다.

이 순위를 그대로 믿고 업체를 선택해도 될까요?

이 글에 정리된 순서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매출 자료와 보도 내용을 참고로 정리한 것이므로, 그대로 신뢰해 업체를 최종 결정하기보다는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제로 계약이나 투자를 진행하기 전에는 각 업체의 최신 공시자료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한번 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2026년 기준으로 참고할 수 있는 부동산 자산관리 관련 업체 열 곳을 토종 PM업체, 외국계 PM업체, 자산운용사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알스퀘어와 젠스타메이트 같은 토종 업체가 매출 규모에서 외국계 업체를 앞서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CBRE코리아와 세빌스코리아, JLL코리아, 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 같은 외국계 업체는 여전히 대형 거래 자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지스자산운용과 마스턴투자운용처럼 부동산펀드와 리츠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도 함께 살펴보며, PM과 AMC라는 용어가 실제로는 서로 다른 사업을 가리킨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부동산 자산관리라는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용어부터 헷갈릴 수 있는 주제이지만, 자신이 찾는 서비스가 건물 관리인지 투자 운용인지만 먼저 구분해두면 훨씬 수월하게 업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첫걸음을 떼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실제 계약이나 투자를 앞두고 계시다면 최신 공시자료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면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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